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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주식시장, 어디까지 알고있니?(2) : K-O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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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지난 블로그에서 ‘주식시장, 어디까지 알고있니?’라는 주제로 주식시장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주식시장 중 K-OTC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술력과 잠재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약한 초기 벤처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에는 자체조달(from 3F: Family, Friend, Fool), 정부지원자금, 신용보증기금 등을 통한 차입, 크라우드펀딩, 엔젤투자, 벤처캐피탈(VC), 공공펀드 등이 있습니다. 


기업 설립 시점에는 자체조달과 정부지원자금을 활용하여 사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후 사업의 초석을 다지고 회사의 매출이 나오기 시작하면 개인투자조합이나 크라우드펀딩 방식을 통해 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시장에서 개인투자조합과 크라우드펀딩은 ‘엔젤투자’로 분류되는데,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방식이며 정부에서도 엔젤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및 시행령」, 「조세특례제한법 및 시행령」 등을 통해 엔젤투자자들에 대한 각종 세제혜택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엔젤투자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기업이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으면 기관 투자를 받게 되고, 기관투자자의 막대한 자금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들의 투자금 회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됩니다.


주식시장 상장은 투자자들에게는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업 입장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직접적으로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조달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므로 ‘사업의 성공을 입증하는 명예의 전당’의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창업부터 코스닥 상장까지 많은 기간이 소요되어 벤처투자가 활성화 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여 한국거래소에서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주식이 거래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주식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각각의 상장 기준은 다르지만 이 과정을 통해 기업은 원활한 주식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른 주식시장의 흐름입니다. 



창업단계에서부터 성숙단계까지 자본을 마련할 수 있는 각각의 주식시장이 존재하는데요.


KSM, KONEX 시장은 아직 거래량이 많지 않아 주식 매매가 수월하지 않아서 KOSDAQ 시장 상장 전까지는 실질적으로 주식 매매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KOSDAQ 시장 상장까지 걸리는 평균 년수가 14년입니다. 그렇다면 KOSDAQ 상장 전에 다른 방법으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없을까요?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장외주식거래시장인 "K-OTC"를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K-OTC 설립 배경의 핵심은 투명하고 공정한 비상장 주식의 거래입니다. 2014년 8월 25일 기존의 프리보드 시장을 확대·개편해 출범했습니다. 프리보드 시장은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하지 않은 주권을 거래하기 위해 만든 증권시장을 말합니다.


K-OTC시장이 정규시장과 다른점

■ 먼저 KONEX는 유망한 벤처·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및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장입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코넥스의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외면을 받고 있는데 그 첫 번째 이유로는 까다로운 거래 조건때문입니다. 개인투자자가 코넥스 거래를 위해서는 3천만 원의 기본 예탁금을 내야합니다. 또한 코넥스 상장기업에는 코스피, 코스닥과 달리 주식분산의무가 없습니다. 따라서 최대주주가 상장주식 전체를 보유하여 유통주식수가 적은 것도 거래가 부진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코넥스는 이전상장이라는 특수목적성이 뚜렷한데다 공시의무까지 겹쳐 거래 접근성이나 활성화 부분이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 반면 K-OTC는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는 몇가지 장치들이 있습니다. K-OTC에서 거래되는 종목들은 증권사 거래계좌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을 통해 매매할 수 있어 안정성과 편의성이 큰 편이며 거래를 위한 예탁금을 따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2018년 비상장 중소·중견기업 주식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양도소득세 완화 정책이 시행되어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OTC시장 내의 모든 기업들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수많은 기업 중 전망이 있는 기업에게 투자하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특히 제약·바이오 기업이 개인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현재 K-OTC시장 거래대금 1~3위까지 제약회사가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특수한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어떻게 다수의 투자자들을 모을 수 있을까요?



펀딩포유에서 제안하는 사업 성공의 패스트 트랙

대한민국 NO. 1 엔젤투자 플랫폼 (주)펀딩포유는 유니콘 기업 인큐베이팅 컴퍼니 (주)알토란벤처스와 연계하여 투자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컨설팅&코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양사가 서로 협력하여 투자자를 모집하고 펀딩에 성공한 기업에게는 주주방 개설을 통해 기업과 주주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여 주주가 기업에 대해 ‘팬덤’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K-OTC 시장에 상장하여 주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이 모든 과정이 바로 펀딩포유에서 제안하는 '사업 성공 패스트 트랙 시스템'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일회성의 크라우드펀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K-OTC에 상장되어 주식거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K-OTC에 상장되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궁금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투자한 기업이 K-OTC에 상장하게 되면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다만 투자한 기업이 매력적이어서 주식을 매입하고 싶어하는 투자자들이 많아 주식거래가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펀딩포유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투자를 받은 기업이 사업의 성장 과정을 투자자와 쉽게 공유하고 잠재 투자자를 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주주방’을 개설하였습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자동으로 생성된 주주방을 통해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사업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든든한 후원자들을 확보하게 됩니다.

펀딩포유 플랫폼을 통해 노출되는 주주방의 기업 소식들은 기존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잠재 예비 투자자들을 모두 추가 펀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동력이 됩니다. 

펀딩포유의 투자회원들은 투자기업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기업은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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