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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주린이가 투자하기 전에 꼭 살펴봐야 하는 것들

펀딩포유

2021.05.06


요즘 상장&비상장 기업의 주식으로 재테크 하시는 분들 많은데, 투자하기 전에 ‘이것부터 꼭 확인해라!’ 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바로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투자할 회사를 파악하는 첫걸음은 바로 재무제표를 보는 것입니다.


■ 재무제표란?

기업의 경영에 따른 재무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회계 원칙에 따라 간단하게 표시한 재무 보고서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한 기업의 1년 간 경영 활동 결과를 보여주는 보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무제표의 종류에는 크게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주석이 있습니다.


주식을 상장하고 거래하는 기업들이라면 반드시 투자자들에게 공시를 통하여 재무제표를 공유할 의무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주식 투자 전 재무제표를 통한 기업 분석이 가능합니다.

재무제표는 'DART'라는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도 있지만 네이버 증권탭으로 더 편리하고 간단하게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주식 초보자를 일컫는 ‘주린이’가 투자하기 전에 꼭 살펴봐야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1. 네이버 메뉴 중 ‘증권’ 카테고리 선택


2. 관심 있는 종목을 검색한 후 아래와 같은 순서대로 클릭

먼저 재무분석를 클릭하면 포괄손익계산서 / 재무상태표 / 현금흐름표 3가지가 나오는데요, 각각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

포괄손익계산서는 회사가 일정기간 동안 얼마의 상품을 팔아서 얼마의 이익을 냈는지를 정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포괄손익계산서를 통해 회사가 얼마나 돈을 벌었는지를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매출액에서 원가, 판매관리비용, 세금 등을 제외하고 남은 순이익이 바로 ‘포괄손익’이 되는데요. 회사의 매출액이 증가하더라도 원자재의 가격 변동, 판매비의 증가, 세금 폭탄과 같은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매년 포괄손익이 어떠한 추이로 변동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표와 같이 최근 5년 간의 총포괄이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무상태표

재무상태표는 회사의  자산 즉, 부채와 자본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자산 = 자본 + 부채 = 유동자산 + 비유동자산”

자산은 회사가 돈을 많이 벌어도 증가하지만 부채를 많이 발생시켜도 증가하기 때문에 부채비율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① 자산 = 자본+부채 관점

*부채

부채비율은 자본총계 대비하여 100% 기준으로 삼습니다. 부채비율은 100% 이내가 안정적이지만 아예 0% 라면 기업의 성장성 문제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자본

자본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입니다. 자본은 일반적으로 회사가 주식을 팔아 조달하는데요. 자본은 자본금, 자본잉여금, 자본조정,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이익잉여금 등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여기서 특히 이익잉여금이 중요합니다. 이익잉여금은 회사가 돈을 벌어서 지출할 곳에 모두 지출한 다음 회사에 모아둔 현금을 말합니다. 이익잉여금으로 배당과 무상증자를 하기 때문에 주주들도 함께 수익을 볼 수 있으며, 배당을 통한 주가급등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② 자산 = 유동자산+비유동자산 관점

*유동자산

유동자산은 당장 현금화 할 수 있는 자산을 말합니다. 재고자산의 경우 회계조작의 대상이 되기도 해서 재고자산의 증가가 급격하게 발생했다면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유동자산

비유동자산은 당장 현금화하기는 어려운 자산을 말합니다. 비유동자산에는 또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유형자산 : 건물, 토지, 공장, 차량 등 형태가 있는 자산으로 뜻밖의 금맥 힌트가 되어 주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무형자산 : 영업권, 특허권 같이 형태가 없는 자산


현금흐름표

현금흐름표는 일정기간 동안 회사의 현금흐름을 알려줍니다. 앞서 본 포괄손익계산서나 재무상태표는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그 당시 회사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현금흐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금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영업활동으로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를 알려줍니다.

②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벌어들인 돈으로 재투자를 얼마나 했는지 알려주는 항목입니다. 다시 투자를 했다면 마이너스(-), 투자로 돈을 벌어들였으면 플러스(+)입니다.

③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회사가 영업이나 투자를 위해 외부에서 돈을 마련하거나, 빚을 갚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상증자, 무상증자, 배당금 지급, 신규대출, 대출상환 등으로 현금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회사로 돈이 들어오면 플러스(+), 나가면 마이너스(-)입니다. 보통 현금흐름이 마이너스라면 부채가 상환 되었는지 확인해보면 됩니다.



오늘은 네이버 증권 탭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재무제표 보는 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주변의 믿을 만한 분이 추천한 기업이더라도 최소한 재무제표 정도는 꼭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죠? 

기업의 재무제표 중 투자에 있어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항목들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주린이가 투자에 귀재가 될 수 있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댓글1 조회364

띵구리

2021.05.06 14:34

아하~ 재무제표를 볼 때 이런 것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런데 네이버증권에 정보가 없는 비상장기업들의 재무제표는 어떻게 확인하면 될까요? DART에 비상장 기업의 재무제표가 등록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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