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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비상장기업의 든든한 조력자 : 벤처캐피탈과 엔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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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창업을 준비해본 사람이라면 벤처캐피탈에 대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입니다. 

남다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고 사업을 시작해 보지만 자금 문제로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보통 창업 초기에는 지인 및 가족들로부터 투자를 받습니다. 점차 성장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면 ‘엔젤투자’ 단계로 개인투자조합과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보다 많은 자금을 확보하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이후 매출 확대,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면 기관 투자자의 막대한 자금력을 통해 성장의 가속 폐달을 밟게 됩니다. 

비교적 기업 초기 단계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엔젤투자와 벤처캐피탈이 비슷하지만, 알고 보면 큰 차이가 있다는 사실!  


오늘은 벤처캐피탈의 의미와 역할, 그리고 엔젤투자와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벤처캐피탈(VC)이란?

벤처캐피탈은 고도의 기술력과 장래성은 있으나 경영기반이 약해 일반 금융기관으로부터 융자받기 어려운 벤처기업에 무담보 주식투자 형태로 투자하는 기업이나 그러한 기업의 자본을 말합니다. 벤처기업의 장래성과 수익성에 주목하여 투자한 기업이 상장되면 큰 이익을 얻어내는 것이 목적입니다.


엔젤투자와의 차이점은 개인이 아닌 기업단위로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VC로부터 투자받은 기업은 그 자체로 업계의 관심을 받기도 합니다. 또한 성장이 유망한 곳에 투자하는 것은 엔젤투자와 동일하지만 초기 단계의 기업 보다는 어느 정도 성장하여 상장 직전의 회사들이 주로 VC로부터 투자 유치를 받습니다.



벤처캐피탈의 운영 방법

벤처캐피탈(VC)은 창업투자회사, 신기술금융회사, 유한책임회사로 세분화할 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투자하는 규모는 5억 원 이상부터 시작됩니다. 투자금이 커질수록 투자한 기업에 대한 의사결정 수준 또한 더욱 강력해지겠죠. 또한, 회사별 투자성향과 심사역에 따라 투자 결정의 포인트가 조금씩 다릅니다. 참고로 VC 주주에 참여할 시 처분 주식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는데요. 벤처펀드에 출자한 경우에는 출자액의 10%가 소득공제됩니다.



엔젤투자와 벤처캐피탈

엔젤투자와 벤처캐피탈 모두 벤처기업에 자금을 대주고 주식을 대가로 받는다는 점과, 기업이 성장해서 기업가치가 올라가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대신 실패할 경우 투자액 대부분을 회수할 수 없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점은 뭘까요?"


먼저 엔젤투자는 경제적으로 능력이 되는 개인 혹은 그러한 개인들의 그룹에서 자신들의 재산을 벤처기업에 투자합니다. 반면, 벤처캐피탈은 개인이 아닌 기업으로서 존재하며 사유재산이 아닌 기금으로서 보유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돈을 벤처기업에 투자합니다. 따라서 엔젤투자자는 보통 은퇴한 대기업 중역이나 성공한 창업자인 경우가 많고, 금전적인 이익만을 위해 투자하는 일반 벤처캐피탈과 달리, 자신과 같은 길을 걷는 후배 창업자들을 양성하고 멘토링을 하려는 의도로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투자의 목적에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엔젤투자는 보통 사업 초기에 있는 기업들의 자금 마련을 위하여 투자를 하며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회사가 성공하도록 도움과 조언을 줍니다. 하지만 벤처캐피탈은 광범위한 비공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주로 창업 이후 주식공개에 이르는 후기 성장 단계의 기업을 찾습니다. 잠재력이 큰 시장에 있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원하는 것이죠. 벤처캐피탈은 일단 투자를 했으면 그 회사가 잘 성장하도록 도울 책임이 있습니다. 이들은 새로운 펀드를 많이 조성하여 관리보수를 창출하고 투자에 성공하여 성과보수를 받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벤처캐피탈은 투자자를 모집하여 조성한 펀드를 투자재원으로 하는 반면, 엔젤투자는 개인자산으로 보유자산이 한정된다는 차이도 있습니다. 또 벤처캐피탈을 설립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법적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하지만 엔젤투자는 어떠한 자격이나 요건이 없는 비공개적인 자금입니다.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벤처캐피탈과 엔젤투자! 둘 다 상장기업이 아닌 비상장기업에 투자하며 도움을 준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로켓 배송’으로 대표되는 전자상거래 서비스 쿠팡은 지금에 오기까지 미국의 유명 VC인 블랙록, 세쿼이아캐피탈 등의 벤처투자가 있었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은 엔젤투자자로부터 6억 원을 투자 받기도 했죠. 

두 기업의 성장기에는 각각 VC엔젤투자자라는 중요한 존재가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은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처럼 보일지라도 미래 성장 가능성과 성장 지속 가능성을 알고 언제 어떻게 투자하느냐에 따라 그 기업과 투자자의 인생은 달라질 것입니다.


엔젤투자의 첫 시작!! 펀딩포유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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