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 함께해 주신 주주 여러분과 같은 조건으로 이번 라운드를 진행합니다.
이번 3억원은 '원가'를 낮추는 데 씁니다.
지금 엠셀에 남은 병목은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에 만들 수 있느냐" 하나입니다. 이번 자금은 설비 속도 증대·자동화, 중국 원자재 직조달과 배합 최적화, 수출·모빌리티용 인증 시험, 그리고 판매 채널 확대에 쓰입니다. 원가가 내려가면 보류되어 있던 대형 수요처와의 단가 협상을 다시 열 수 있고, 휴비스와 4년간 공동 개발해 온 자동차·특수 산업용 발열체도 올해 12월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갑니다.
이번 자금 조달을 엠셀이 한 단계 올라서는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소량·다품종의 개발 회사에서, 대량 공급이 가능한 제조 회사로 넘어가는 것이 이번 라운드의 목표입니다. 원가 저감이 반영되는 2027년을 변곡점으로 삼아, 이번에 제시한 매출 계획을 반드시 숫자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한 건의 대형 계약에 모든 것을 걸었던 2차 때와 달리, 이번에는 소비자 직판·수출·난방매트 OEM·산업용·모빌리티가 함께 쌓이는 구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진행 상황은 지금처럼 좋은 소식이든 아쉬운 소식이든 주주방을 통해 있는 그대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사전예약과 주변 분들께 소개해 주시는 것 모두 큰 힘이 됩니다.
늘 믿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식회사 엠셀 대표이사 지승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