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제조 혁신을 위한 기술 기반 넷제로 ICT 솔루션 기업, ㈜하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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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종류 |
전환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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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금액 | 300,027,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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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좌당 금액 | 49,000원 | 투자가능 최소수량 | 9구좌 |
발행예정 구좌수 | 6,123구좌 | 만기일 | 2028. 03. 20 |
전환청구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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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20 ~ 2028. 03. 13 |
1주당 전환가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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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0원 |
연 이자율 | 7% | 청약기간 | 2025. 02. 24 ~ 2025. 03. 10 |
이자 지급주기 | 3개월 | 배정일 | 2025. 03. 19 |
배정방법 | 목표금액 내 선착순 배정 | 납입일 | 2025. 03. 20 |
명의개서 대리인 | 한국예탁결제원 | 발행일 | 2025. 03. 20 |
청약증거금 예치기관 | 신한은행 | 증권 입고일 | 2025. 03. 20 |
비고 | · 기업가치(Pre-money Valuation) : 4,900,000,000원 ( ☞기업가치 산정 근거 바로 가기 ) · 목표금액: 50,029,000원 → 300,027,000원('25.02.28) |
· 배정방법(목표금액 내 선착순 배정)에 따라 미배정 또는 일부 배정이 될 수 있으며, 배정되지 않은 청약금은 투자예치금 계좌로 환불(2025.03.18)됩니다.
연소득(과세표준)
원
투자금액
원
소득공제액
![]() 3천만 원 이하 100% 3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70% 5천만 원 초과 30% |
0원 (투자금액의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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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 전 | 공제 후 | |
과세표준 | 0원 | 0원 |
소득세액 | 0원 | 0원 |
절세금액 | 0원 |
소득공제 혜택 (지방소득세 포함)
0원
이자(연 7%, 36개월)
0원
총 수익
0원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
0%
·소득공제 혜택은 소득의 유형(근로소득, 사업소득), 공제 항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자는 이자소득세(15.4%) 원천징수 후 지급됩니다.
· 2023년 1월 1일자 소득세법 개정으로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이 조정되었습니다.
2018년 10월 설립한 ㈜하이지노는 지속가능성, 기후기술, 제조 IT에 대한 성공적인 솔루션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기업에서 선제적 넷제로 ICT 솔루션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지원합니다.
현재 한국의 제조 디지털 전환(스마트팩토리) 시장은 SI(시스템 통합)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확장성과 반복성이 부족하며 높은 도입 비용과 낮은 자동화율, 데이터 비효율성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보다는 ‘컨텐츠’ 중심의 솔루션이 필요한 시점으로 디지털 전환 기술 도입에 따른 실질적인 투자 대비 효과를 입증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기에 와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미국 청정경쟁법 등 글로벌 탄소 규제와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요구가 강화되면서 수출 기업들은 자사 및 협력사까지 포함한 공급망 전반의 탄소배출량을 수집하고 신고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품의 실탄소배출량이 표준 제품 탄소배출량보다 클 경우 탄소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기업은 제품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원가 절감 뿐만 아니라 탄소배출량 저감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하지만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탄소국경제도), EPD(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OCF(Organizational Carbon Footprint) 등 국가 및 지역별로 서로 다른 탄소 배출 규제와 ESG 공시 요건은 기업들이 대응해야 할 범위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의 경우 각국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추가적인 관리 비용을 지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Scope 3 배출(공급망 내 간접 배출)을 줄이기 위한 데이터와 도구가 부족해 공급망 전체의 탄소 배출을 효과적으로 감축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탄소 회계나 감축 솔루션 도입의 비용 및 기술적 장벽으로 인해 글로벌 ESG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배출량 등 보고 시 실제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지 않으면 가장 나쁜 산업 평균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를 기준으로 보고하게 되므로 선제적으로 대비하지 않은 기업은 탄소세 등 큰 불이익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통합 탄소관리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윈 및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솔루션 채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조 디지털 전환시장의 경우도 ESG 공시 의무화와 각국의 복잡한 규제로 인해 탄소 배출량 감축과 분산된 환경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과 기술 기반의 크레딧 발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이지노는 선제적으로 제조업의 실데이터를 IoT 기술로 수집하여 내재배출량 및 OCF, PCF 등을 산출할 수 있는 SaaS 솔루션 개발 및 인증에 성공하였으며 글로벌 공급망의 환경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 기반의 AAS 기술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8년 설립 후 제조 DX를 위한 다양한 사업 진행과 더불어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며 초기 자본 유치 대신 사업 개발 및 매출 확보, PoC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해왔습니다.
하이지노의 사업분야는 크게 제조 DX SI(디지털 전환시스템, Manufacturing DX SI), 자동화 로봇설비 구축, 종합탄소 DX 플랫폼(종합탄소관리솔루션), 탄소크레딧 발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이지노는 설립 후 6년간 제조 디지털 전환 솔루션 납품(구축)과 SI 사업을 중심으로 연간 15억 이상의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면서 SaaS 기반의 3-E(Energy, Environment, E-carbon Credit) 신사업 솔루션을 공격적으로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 디지털 전환 솔루션의 SI 성격을 탈피하고 컨텐츠 기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며 성장성과 니즈가 높은 구독형 FEMS(Factory Energy Management System) 및 종합탄소관리 플랫폼, 탄소크레딧 발급을 미래 핵심 사업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하반기부터 SI 사업의 전체 매출 비중을 65% 이하로 낮추고 매분기 10% 이상의 구독형 모델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❶ 제조 DX SI(디지털 전환시스템, Manufacturing DX SI)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스템 통합(SI) 서비스로 제조공정 자동화, IoT,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 최적화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합니다. 주요 솔루션 중 하나인 ‘제조 DX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통해 제조 전반 가상 자산 모델링 및 물리 엔진을 활용한 가상공정(디지털트윈)과 시뮬레이션 구현, 실제 공장 내에서의 워크플로우 및 안전 지침을 XR 모듈을 활용하여 실감있게 교육하는 ‘AR/XR 기반 교육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조 DX 솔루션 Hy-MES’는 웹기반 SaaS MES 플랫폼으로 가치사슬 상에 있는 기업간 필요한 데이터를 Black Box화하여 공유할 수 있는 보안성 높은 솔루션입니다. IoT 기반의 산업현장 실데이터를 수집하고 프로그램에 따라 매핑함으로써 솔루션에 활용되는 모든 데이터에 대해 높은 수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공하며 제품 생산활동에 대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고 제어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코*텍, 솔*레인 SLD 등 다수 고객사 구축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한*기술공업, 욱*레이저, 시**이미징 구축 중입니다.
❷ 종합탄소 DX 플랫폼(종합탄소관리솔루션)
종합탄소 DX 플랫폼은 기업의 탄소배출 데이터를 실데이터 또는 기간 데이터 형식으로 수집 및 분석하고 규제 대응을 위한 각종 탄소발자국 데이터 계산 및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디지털 탄소관리 플랫폼입니다. 제품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CF)과 조직단위 탄소발자국(Organizational Carbon Footprint, OCF) 등을 쉽게 산출할 수 있으며, 규제 대응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여 국제 인증 요건 충족 및 검인증 프로세스까지 지원합니다.
FEMS 솔루션 ‘카본센스’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기반 전력 데이터 실시간 모니터링(전체 시스템의 부하, 역률, 과전압 등 모니터링), 에너지 감축량 기반 탄소 감축 현황 모니터링(전월/전분기/전년 한전 고지서 대비 전력 절감량 및 전력 비용 절감량 추적 및 분석 등), SaaS로 직관적 모니터링(Web 기반 S/W를 통해 손쉽게 사업장의 에너지 절감량, 비용절감량, 탄소감축량을 모니터링), IoT 기반 자동 데이터 수집(사람의 개입 없이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여 실시간 감축량 측정 및 서버 축적)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FEMS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에너지 효율성을 20% 이상 개선하고 탄소배출량을 약 15%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한진택배와 GS 편의점에 카본센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 안*점과 서**점, 장*점은 현재 구축 중, 신세계 그룹사와 농협 하나로마트,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 데모 및 사업 제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용 PCF 산출 플랫폼 ‘alLCAno.1(알카노원)’은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을 위한 ‘디지털 LCA(생애전주기평가, Life Cycle Assessment) 시스템’으로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탄소 규제와 기업의 지속 가능성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LCA는 제품의 생애주기 동안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제조과정에서의 탄소 배출량을 제품 단위로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의 환경적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배출과 이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복잡한 표준과 인증 절차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이 고가의 컨설팅 서비스에 의존해야 했으나 ‘alLCAno.1(알카노원)’은 기업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여 글로벌 규제에 대응 가능한 LCA 결과를 손쉽고 빠르게 제공합니다. 또한 alLCAno.1(알카노원)은 누빅스가 제공하는 기업간 데이터 호환 플랫폼 Data Space-X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유럽 Catena-X 온보딩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기 때문에 정확한 LCA 산정을 넘어 공급망 전체 탄소배출량(Scope 3) 수집이 가능합니다. Scope 3은 기업의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간접 탄소배출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전 과정에 걸친 탄소배출량을 정확히 측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국내에도 사업장 단위의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기 위한 디지털 솔루션은 존재했지만 제품 단위의 정확한 탄소발자국을 산정하는 LCA 솔루션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LCA 계산에 필요한 복잡한 제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수집하고 통합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조 엔지니어링 솔루션 구축 경험을 다수 보유한 하이지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국내외 제조업의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리스크 절감에 핵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alLCAno.1은 2024년 5월 글로벌 인증기관인 TUV NORD 코리아의 타당성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이는 글로벌 업계 최초의 인증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솔*레인 SLD에 구축 중에 있으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생산기술연구원 주관의 R&D 사업의 1차 과제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중소기업용 PCF 산출 플랫폼 ‘BBAEM’은 하이지노에서 제공하는 액셀 템플릿을 사용하여 기준 정보 업로드 후 매뉴얼 수정 기능을 제공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간단하게 PCF를 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검증 및 규제 대응 보고 기능이 탑재되어 데이터 입력 시 휴먼 에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국내외 규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서 초안 작성 기능을 지원합니다. 현재 위*콤, 수*빈 PoC를 완료한 상태이며, 생*성(본부) 기반 영업을 준비 중이고 SaaS 방식과 Stand-alone 방식의 영업 랜딩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❸ 탄소크레딧 발급
기업의 탄소감축량을 정량적으로 검증하여 탄소 오프셋 크레딧을 발급하는 서비스입니다. 국제적으로 검증된 로이드 인증을 획득한 방법론을 기반으로 탄소크레딧을 발급하며, MRV(Monitoring, Reporting, Verification) 프로세스는 TUV NORD 인증을 획득한 기술기반 솔루션을 활용하여 자발적 탄소시장(VCM)과 연계해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크레딧 발급을 보장합니다.
하이지노가 개발한 ‘상호유도 리엑터식 절전장치를 활용한 디지털 전력감축 솔루션’은 전력 감축 설비에서 데이터를 자동 수집하고 기업의 탄소 감축량을 정량적으로 검증하여 탄소 오프셋 크레딧을 발급합니다. 해당 데이터는 alLCAno.1과 연동되어 탄소발자국 산정, 탄소크레딧 발급 및 ESG 보고, 공시 자료로 활용 가능한 자동화된 사업계획서 및 보고서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2025. 4월 중 업데이트)
하이지노의 전력감축 솔루션은 현재 신세계 이마트(**원점, 충*점, 장*점), GS마트(인천 대*점, 마*1점), 한*택배터미널, 약*통상, 윌리***리톨 공장, 믿* 농협협동조합, 기**틸 등에 PoC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하이지노는 복잡하고 상이한 규제환경으로 인해 접근장벽이 높은 탄소 규제 시장의 문제를 자발적 탄소시장(VCM)을 활용하여 타개하고자 합니다. 기존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발급되는 자연기반 솔루션(Nature-based Solution: NBS) 크레딧의 신뢰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해당 크레딧의 발행량이 감소하는 추세로, 기술 기반의 탄소 감축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이지노에서 발급하는 크레딧은 기술 기반 측정법을 기준으로 하여 측정 가능성과 검증 가능성이 높으며, 공장을 가동하는 한 지속적으로 발급되므로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아 높은 ROI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자발적 탄소시장은 기업들의 넷제로 선언 증가로 인해 향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1년 거래금액은 약 20억 달러, 2023년에는 약 27억 달러였으나 2030년까지는 최소 50억 달러에서 최대 500억 달러 규모, 2030∼2035년까지 연간 1,000억 달러 규모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지노의 탄소감축 솔루션은 단계별 출시에 따른 수익모델 조정 전략(Phased Rollout)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단기수익모델로 On-premise & Hybrid 방식의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사를 확보한 후 장기수익모델로서 탄소감축 데이터 기반의 탄소크레딧 발급 수수료(전체 크레딧 가치의 15∼30%), 탄소감축 모니터링 솔루션(FEMS) 구독료, 종합 탄소관리 솔루션 구독료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익구조는 기본모델을 운영하며 수익성을 점진적으로 높이는 계층적 수익구조(고가전략/고가+저가 조합 전략/저가전략)를 적용하고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수익모델’ 참조)
하이지노는 탄소감축 크레딧을 넘어 순환 경제 기반 제품 크레딧까지 탄소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브랜딩하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하여 2029년 연 매출 1조원 달성과 함께 장기적 성장을 지속해나갈 것입니다.
*총 인원 28명 (연구/개발: 22명, 관리/지원: 6명)
※ 전문분야별 인력 구성
제조기업에 선제적 넷제로 ICT 솔루션 제공
- 디지털 전환과 그린 제조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
① 한국 제조 스마트팩토리 시장의 문제
② 글로벌 ESG 및 탄소 규제 강화
탄소국경조정제도
2026년 1월부터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6개 품목에 대해 본격 시행되며, 해당 제품을 EU로 수출하는 기업은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인증서 형태로 구매해야 함
③ 복잡하고 상이한 규제 환경
*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기업 300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사에서 2023년 가장 큰 ESG 현안으로 ‘유럽연합(EU)발 공급망 실사’가 지목됨
① 국내 제조 디지털 전환시장
하이지노의 FEMS 솔루션은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정량적으로 제시하며, 이는 탄소감축량으로 실시간 연계되어 자발적 탄소시장(VCM)에서 직접적인 인센티브로 연결할 수 있음
② 글로벌 ESG 및 탄소관리 솔루션 시장
③ 자발적 탄소시장(VCM)을 통한 직접적인 인센티브 연계
※ 2018년 설립 후 제조DX를 위한 다양한 사업 진행 및 솔루션 개발에 집중, 2025년 미국 델라웨어 법인설립 행정절차 진행 중
1. 사업 방향
“글로벌 탄소배출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하고 심플한 로드맵”
① 성장성과 니즈가 높은 FEMS 시장에 집중
② 제조 데이터 기반의 탄소크레딧 구현을 통한 탄소배출 문제 해결
2. 전략
☞ 2025년 하반기부터 SI 사업의 전체 매출 비중을 65% 이하로 낮추고, 매분기 10% 이상 구독형 모델로 전환 목표
1. 종합탄소 DX 플랫폼 (종합탄소관리 솔루션)
① 개요
② 주요 기능 및 특징
③ 솔루션 개발 현황
❶ 솔루션 핵심기능
※FEMS 기술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20% 이상 개선하고 탄소배출량 약 15%까지 감소
❷ 목표 고객 : 대기업, 중소기업 all
❸ 구축 실적(고객사)
❶ 솔루션 핵심기능
※ 참고
❷ 목표 고객 : 대기업
❸ 구축 실적(고객사)
❶ 솔루션 핵심기능
❷ 목표 고객 : 중소기업
❸ 구축 실적(고객사)
2. 탄소크레딧 발급
① 개요
❶ 높은 부가가치 창출 ❷ 안전한 데이터 기반의 가치 측정 |
❸ 장기적인 수익 창출 ❹ 물량 확보로 시장 활성화 |
② 주요 특징
③ 솔루션
상호유도 리엑터식 절전장치를 활용한 디지털 전력감축 솔루션❶ 핵심 기능
❷ 구축 실적(고객사)
* PoC 완료
신세계 이마트 (**원점, 충*점, 장*점), G*마트(인천 대*점, 마*1점), 한*택배터미널, 약**상, 윌리***리톨 공장, 믿* 농협협동조합, 기**틸
3. 제조DX SI (디지털 전환 시스템, Manufacturing DX SI)
① 개요
② 주요 서비스
③ 주요 솔루션
제조 DX 디지털 트윈 플랫폼❶ 기능
❷ 구축 실적(고객사)
❶ 기능
❷ 구축 실적(고객사)
④ 성과
〔매출 측면〕
✓ 연간 15억 이상의 매출을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연구개발 측면〕
✓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하면서 SaaS 기반의 3-E 신사업 솔루션을 공격적으로 개발
→ 2025년 하반기부터 SI 사업의 전체 매출 비중을 65% 이하로 낮추고, 매분기 10% 이상 구독형 모델로 전환 목표
4. 자동화 로봇설비 구축
① 개요
② 주요서비스
③ 주요 제품 및 서비스
④ 구축 실적
페이즈드 롤아웃(Phased Rollout) 전략 채택
- 단계별로 출시하며 수익 모델을 조정하는 전략
단기수익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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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익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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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어드 모네타이제이션(Layered Monetization) 전략 채택
- 기본모델을 운영하며 수익성을 점진적으로 높이는 계층적 수익구조
* ASP(Average Selling Price)
솔루션: 원청기업1, 하청기업 5 (근거 계산: 최근 견적가 기준) / 탄소크레딧: 이마트 규모 기업 1개 프로젝트 당 1회(수익 기준)
초기 잠재고객
① TAM(Total Addressable Market)
❶ FEMS : 국내 시장 1.2조원(2023년) → 5.36조원(2029년) (CAGR: 28.4%)
❷ 제조DX ICT : 국내 시장 20조원(2024년) → 34.21조원(2029년) (CAGR:11.4%)
❸ 탄소DX ICT : 글로벌 시장 $151억(2023년) → 한화 36조원(2029년) (CAGR:10.49%)
❹ VCM : 시장 성장범위에 따라 5년 내 $50억~$500억 규모 예상되므로 평균값 사용
② SAM(Service Available Market)
❶ FEMS : 국내 시장만 포함, 전체시장 접근 가능/ 5.36조원
❷ 제조DX ICT : 전략상 5년간 연 20∼25억 사업 규모만 유지할 예정(*SAM&SOM 미포함)
❸ 탄소DX ICT : 글로벌 시장 30% 접근 가능(미국, 유럽, 동아시아) / 10.4조원 추정
❹ VCM : 글로벌 시장 20% 점유 가능(기술 기반 탄소크레딧발급) / 4.04조원
③ SOM(Service Obtainable Market)
❶ FEMS : 전력감축 모니터링,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재생에너지로 역량을 집중할 예정으로 약 2.5% 목표/ 1,340억원
❷ 탄소DX ICT : 5년 내 글로벌 시장 5% 목표/ 5,400억원
❸ VCM : 5년 내 글로벌 시장 5% 목표/ 2,020억 원
* FEMS 시장은 초기 시범사업 성과를 통해 점유율은 안정적인 것이나, 사업의도에 적정한 프로젝트에만 진입할 예정으로 예상 점유율 보수적
* 탄소DX ICT 시장은 글로벌 표준화와 하이지노의 DX기술력을 활용, 초기시장 선점 및 스케일업 가능 판단
* VCM의 경우, 기술 신뢰성과 크레딧 발급 투명성 강조하여 높은 점유율 확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① 종합탄소관리 솔루션
- On-premise 버전, Hybrid 버전, SaaS 버전 구축 완료
- Scope 3 연계를 위한 VCI, VCP-X 연계, Scope 3 연계 데모 구축
하이지노의 알카노원, TUV NORD 코리아 타당성 검증 완료
“하이지노가 누빅스 VCP-X를 기반으로 개발한 디지털 LCA(생애전주기평가) 솔루션 '알카노원(alLCAno.1)'이 지난 13일 글로벌 인증기관인 TUV NORD Korea의 타당성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VCP-X 디지털 LCA는 제품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배출량을 기존의 매뉴얼 입력 방식이 아닌 기업의 1차 데이터를 자동 수집해 계산하는 디지털 솔루션이다.
하이지노의 알카노원은 IoT와 기업시스템으로부터 수집한 실 데이터를 통해 제품탄소발자국을 계산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LCA다. 데이터 표준 전송 기술 기반의 데이터 전송 플랫폼인 VCP-X의 솔루션으로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는 보호하고 필요한 데이터만 제공할 수 있어 글로벌 환경규제가 요구하는 공급망 관리까지 가능한 구독형 소프트웨어라는 차별성을 갖는다. 아울러 컨설팅 역량을 내재화해 기존 LCA 솔루션 대비 기업의 비용과 시간을 절감한다”
“하이지노가 누빅스 VCP-X를 기반으로 개발한 디지털 LCA(생애전주기평가) 솔루션 '알카노원(alLCAno.1)'이 지난 13일 글로벌 인증기관인 TUV NORD Korea의 타당성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VCP-X 디지털 LCA는 제품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배출량을 기존의 매뉴얼 입력 방식이 아닌 기업의 1차 데이터를 자동 수집해 계산하는 디지털 솔루션이다.
하이지노의 알카노원은 IoT와 기업시스템으로부터 수집한 실 데이터를 통해 제품탄소발자국을 계산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LCA다. 데이터 표준 전송 기술 기반의 데이터 전송 플랫폼인 VCP-X의 솔루션으로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는 보호하고 필요한 데이터만 제공할 수 있어 글로벌 환경규제가 요구하는 공급망 관리까지 가능한 구독형 소프트웨어라는 차별성을 갖는다. 아울러 컨설팅 역량을 내재화해 기존 LCA 솔루션 대비 기업의 비용과 시간을 절감한다”
하이지노, 솔*레인 SLD와 탄소중립 관리 체계 구축한다
“하이지노가 2차전지 부품 생산 기업인 솔*레인 SLD㈜와 손잡고 ‘VCP-X Digital LCA(Life Cycle Assessment) PoC’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솔*레인 SLD의 주요 제품인 2차전지용 리드탭을 대상으로 탄소발자국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통해 공급망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이지노의 Digital LCA 솔루션은 기업의 실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 사람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측정 정확도를 높여 기업의 부담을 줄여준다.”
하이지노, 솔*레인 SLD와 탄소중립 관리 체계 구축한다
“하이지노가 2차전지 부품 생산 기업인 솔*레인 SLD㈜와 손잡고 ‘VCP-X Digital LCA(Life Cycle Assessment) PoC’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솔*레인 SLD의 주요 제품인 2차전지용 리드탭을 대상으로 탄소발자국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통해 공급망 전반에 걸친 탄소중립 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이지노의 Digital LCA 솔루션은 기업의 실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해 사람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측정 정확도를 높여 기업의 부담을 줄여준다.”
② 제조DX 솔루션/FEMS
③ 디지털 트윈/AI
④ 탄소크레딧
① 국내
② 해외
※ 3개년 매출(목표) 세부 산출내역
❶ 기업가치
㈜하이지노의 기업가치(Pre-money Valuation)는 4,900,000,000원(1주당 전환가액은 49,000원)으로 산정함
❷ 산정 근거
㈜하이지노의 ’23∼’27년도 평균 매출(추정 포함)은 4,886백만원이며, PER의 경우 유사업종 상장사(슈어소프트테크, 일진전기, 에코바이오)의 평균값인 20.76배수(2024.09월 기준)를 참고하였으나, 당사는 비상장사임을 고려하여 할인율 89.5%를 적용하였음
※ <참고> 추정 재무제표(손익)
공격적인 IPO 추진을 통해 글로벌로 확장
구 분 | 리워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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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첫날 투자 (금액별 리워드와 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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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하고 투자 (금액별 리워드와 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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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구좌 투자 (539,000원 ~ 98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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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61구좌 투자 (1,029,000원 ~ 2,98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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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102구좌 투자 (3,038,000원 ~ 4,99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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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204구좌 투자 (5,047,000원 ~ 9,99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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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408구좌 투자 (10,045,000원 ~ 19,99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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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612구좌 투자 (20,041,000원 ~ 29,98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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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구좌 이상 투자 (30,037,000원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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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명 | 김하율 |
임직원수 | 28명 |
법인설립일 | 2018/10/10 |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48번길 25 703, 706호(관양동) |
연락처 | 031-382-3755 |
이메일 | hyginoc@hygino.co.kr |
홈페이지 | http://www.hygino.co.kr/index.p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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