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시스템 반도체 칩으로 글로벌 무선통신 시장을 
공략하는 기업, ㈜프라터

2020년 설립된 (주)프라터는 무선통신, ICT HW/SW 개발, 미디어커머스 마케팅 전문 회사로 출발하여 그동안 팬더믹 이후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제품들을 대중화에 발맞춰 계속적으로 개발하면서 성장해 왔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기술은 무선통신(WCDMA, 4096QAM), 임베디드 SW / HW / FW 개발, 딥러닝 기반 Machine Vision 소프트웨어, Unix 커널 Framwork Window Application으로 이 기술력은 프라터의 무선통신 시스템 반도체 개발과 제조플랫폼 사업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1. 무선통신 시스템 반도체 

4G 네트워크에 Wi-Fi, WiMAX, LTE 기술이 등장하면서 무선통신 소형셀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VR 메타버스, 원격진료서비스, 자율 주행 차량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무선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5G 무선 통신 시장은 2035년까지 12조 달러의 상품 및 서비스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속 데이터, 높은 스펙트럼 효율성, 짧은 대기 시간 및 안정성은 5G 및 차세대 통신 비즈니스에서 점점 더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지연 시간이 매우 짧고 데이터 처리량이 높은 5G는 완전히 디지털화되고 초연결된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5G가 고주파를 사용함으로써 짧은 신호 전파 문제를 야기하고, 결과적으로 초고밀도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스몰 셀(백홀)을 설치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맞춰 프라터는 기가비트급 무선통신 시스템 적용에 필요한 핵심 부품 기술로서 동급 최고의 무선 4096-QAM, 모뎀칩을 설계·개발하였습니다. 4096-QAM은 현재 무선 통신 시스템에 사용되는 가장 발전된 변조 기술 중 하나이며 광대역 무선 모뎀은 고정 무선 백홀 통신, 셀룰러 액세스 네트워킹 또는 소형 셀 백홀 통신을 위한 통신 시스템으로 최대 4096-QAM의 변조 수준을 지원하고 위상 잡음에 매우 강하며 점대점 또는 점대다점 마이크로웨이브 및 밀리미터파 무선 시스템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1차로 스몰셀에 들어가는 칩(PM-I)의 시스템 설계를 마쳤고 FPGA 타입 하드웨어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며, 추후 2차로 자체 칩을 이용하여 스몰셀/WI-fi7 모뎀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프라터의 모뎀칩은 WiFi7, 스몰셀, VR 메타버스, ioT, 크라우드게임,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화상통신 모니터링과  같은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에 적용됩니다.

세계 반도체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5,997억 달러(약 785조원/대만 파운드리 기업 TSMC  제외)이며, 이 중 메모리 분야(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30%, 비메모리(시스템) 분야(인텔, 엔비디아, 퀄컴, 맥스리니어, 프라터)는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G 시장 규모는 국내의 경우 2022년 3.1조원에서 2025년 34.7조원으로, 해외는 378억 달러(약 43조원)에서 7,914억달러(약 896조원)으로 폭발적 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5G 백홀(BACKHAUL)용 모뎀을 공급하고 5G 백홀(BACKHAUL) 통신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회사는 미국의 맥스리니어(MaxLinear) 사입니다. 하지만 성능 실험 결과 프라터 모뎀의 성능이 맥스리니어사의 모뎀보다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❶ 5G 통신방식이 요구하는 최대 데이터 속도는 2.4 Gbps이나 현재 가능한 최대 데이터 속도는 1Gbps이며 1Gbps는 5G의 백홀(BACKHAUL) 데이터 속도의 요구사항을 안정적으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라터가 설계한 모뎀은 4096QAM 변조방식과 2X2 MIMO 회로를 내장하고 있어 프라터의 모뎀을 일반적으로 백홀(BACKHAUL) 주파수 대역폭인 112 MHz를 사용하면 송신단에 모뎀 한 개와 수신단에 모뎀 한 개를 사용하여 2.4 Gbps를 안정적으로 지원됩니다.

❷ 맥스리니어(MaxLinear) 사의 모뎀 내부에 MIMO (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기능이 없어 복수(4개∼8개)의 모뎀을 사용하여 MIMO 기능을 구현해야 합니다. 이에 반해 프라터가 개발한 모뎀은 맥스리니어(MaxLinear) 사가 개발한 모뎀이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것 이외에 2X2 MIMO 기능이 당사의 모뎀 안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❸ 맥스리니어(MaxLinear) 사의 모뎀은 높은 구동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소모가 많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맥스리니어의 LDPC(에러 교정용 코더)는 분할형이 아닌 일체형의 구조 때문에 직렬형으로 구현되는데 이러한 구조는 높은 구동주파수를 사용하며 전력소모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프라터가 개발하여 특허출원한 모뎀은 부분분할이 가능하며 병렬형 구동이 가능한 LDPC 코더를 사용하여 전력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❹ 모뎀의 수신 성능은 일반적인 통신 잡음이 많은 환경에서는 수신 감도(Receiver Sensitivity)로 측정이 되는데, 프라터가 개발하고 있는 모뎀에는 자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가지는 LDPC 코더, Reed-Solomon 코더,  Partial response decision feedback equalizer 등을  사용하여 맥스리니어(MaxLinear) 사의 모뎀의 성능보다 3~7 dB 우수합니다.

프라터가 목표로 하는 시장은 무선통신 Backhaul (전화국 간의 통신망)  WiFi7모뎀 시장입니다. 국내 제4이동통신회사 신규 허가로 소형기지국 및 모뎀 수요 증가, 미중 기술무역 갈등으로 인한 국내 기술 대체 수요 발생 등은 우수한 시스템 설계 능력을 갖춘 프라터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무선 4096-QAM 모뎀 제품 개발 생산이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프라터와 맥스리니어사의 백홀(BACKHAUL) 시장 쟁탈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제조플랫폼 서비스

프라터는 기존 ‘뷰티·반려동물·헬스케어 디바이스’ 등 자체 제조·판매 영역을 확장하여 개인 및 소기업이 보유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개발하고 상품화하여 마케팅까지 지원하는 ‘제조플랫폼서비스’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2022년 11월 사이트 오픈).

* 프라터가 개발한 뷰티, 반려동물, 골프,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디바이스 제품

프라터의 제조플랫폼 서비스는 아이디어 및 구상은 있지만 제품 개발 경험이 없고 자금이 부족한 개인 또는 소기업에게 제품의 타당성 검토부터 시제품 개발, 시장성 검증, 제품 생산 및 판매까지 제품의 생명주기 전단계를 지원해주는 통합 제조 서비스입니다. 프라터의 기술력(‘보유기술’ 참조)과 제조 플랫폼에 소속된 개발·생산·마케팅 등 20여 개 협력업체들이 협력하여 자사 제품 뿐 아니라 개인(또는 소기업)이 구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를 단기간에 개발하여 시장성을 검증하고 생산, 마케팅 및 향후 창업까지 지원합니다. 

프라터는 제조플랫폼으로서 셀 형태의 다수의 프로젝트 팀을 설치하여 이 팀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매니지먼트할 수 있는 Headquarter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개인 또는 소기업의 다양한 제품 아이디어가 접수되면 조직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하고 동시다발적으로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개발과 마케팅 조직의 유기적인 연계에 의해 다양한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되므로 급격한 매출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셀 단위 프로젝트 팀 조직 방식을 글로벌 시장에도 적용하여 세계 최대 제조 플랫폼 서비스 회사로 성장할 것입니다.

특정 부품이나 시제품 등을 만들려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도면을 올리고 주문을 넣으면 단가 비교를 해주고, 생산할 업체를 연결하여 생산비용을 10∼15% 절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존 제조업플랫폼과는 달리, 프라터는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제조의 전 과정을 오거나이즈하고 성공적인 제품을 출시하여 아이디어 제공자와 수익을 쉐어하여 함께 성장하는 ‘상생 플랫폼’입니다. 서비스 오픈 후 본격적으로 홍보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여러 개인 및 소기업에서 제안서를 받아 개발 진행 중(15개 접수, 4개 선정)입니다. 또한 프라터 자체적으로 제조플랫폼을 활용하여 골프 디바이스(스윙 분석기: G-SHOT), 고주파 헬스 디바이스, 반려동물 원격진단 및 기기를 개발 완료하고 2023년 본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제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세계 주요 국가들의 제조업 플랫폼이 급성장 중입니다(미국의 조메트리, 일본의 캐디 등). 현재는 태동기로 2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2030년에는 수십조 규모의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플랫폼 사업이 크게 성장해오고 있으나 제조업 분야의 플랫폼 서비스는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제조업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업 플랫폼은 문화적 장벽이 낮은 제조업 특성상 해외 진출이 비교적 용이하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프라터의 경쟁력은 ❶ Nokia, Samsung, Via Telecom, Infineon, Broadcom 및 Xilinx를 포함한 1급 무선통신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의 연구개발 경력을 보유한 인적 구성입니다. 

❷ 시장에서 요구되는 제품을 IT 기술과 융합하여 단기간에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제조플랫폼서비스를 통해 프라터에서 출시된 제품들은 시장성 높은 아이디어 제품들로 통신사에 번들 제품으로 판매되거나 퍼포먼스 마케터 및 글로벌 유통회사를 통해 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❸ 모듈화로 저비용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는 ‘기술력’입니다. 제품 개발 기획시 모듈화 전략을 활용하여 핵심공용부품을 50% 이상 사용하기 때문에 낮은 가격으로 부품을 소싱하고 부품 재고를 낮춤으로써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 실패 시에도 기존 부품을 재활용할 수 있어 실패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프라터가 보유한 기술력과 연구개발 능력을 기반으로 데이터 통신 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기능 및 성능을 가지는 모뎀을 개발하여 통신 및 응용 시장에서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이의 일환으로 프라터는 무선통신 기술에 대하여 2024년 상반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예비 심사 청구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어서 하반기에는 코스닥 상장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기술특례 상장 예비심사 청구 진행을 위해 현재 3건의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을 한 상태이며, 2건을 추가 특허출원할 예정입니다. 이외 12개의 시스템 설계도 완료한 상태입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기술특례상장 조건을 갖추기 위한 재원 마련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크라우드펀딩 종료 후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과 자본잉여금을 자본금에 전입하는 ‘무상증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액면분할과 무상증자로 투자자의 주식수는 증가될 예정입니다.

비전 및 목표

비전

목표

(미션)

사업분야

보유기술

핵심 경쟁력

✔ 1급 무선통신 분야에서 최소 20년 이상의 연구·개발 경력 보유한 인력 구성

• Nokia, Samsung, Via Telecom, Infineon, Broadcom 및 Xilinx에서 무선 통신 시스템 분석,설계, 알고리즘 설계, 하드웨어 최적화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 및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력으로 구성

✔ 시장성 높은 아이디어 발굴 능력 & 단기간 제품 개발 능력 보유

• 시장에서 요구되는 제품을 IT 기술을 융합하여 빠른 기간 개발 및 생산, 국내 및 해외 마케팅 네트워크 보유
• 시장성 높은 아이디어 제품들로 시장에서 검증

✔ 모듈화로 저비용 고품질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 보유

• 개발 기획 시 모듈화 전략을 활용하여 핵심공용 부품을 50% 이상 사용함에 따라 낮은 가격으로 부품을 소싱하고 부품 재고를 낮춤으로써 제품 경쟁력을 갖춤
  

인적 구성

사업내용

 1. 5G 무선통신모뎀 시스템 반도체 개발

모뎀칩의 필요성 : 새로운 광대역 무선통신 5G 모뎀칩(시스템 반도체)의 필요성

• 4G 네트워크에 Wi-Fi, WiMAX, LTE 기술이 등장하면서 무선통신 소형셀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 VR 메타버스, 원격진료서비스, 자율 주행 차량 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무선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5G 무선 통신 시장은 2035년까지 12조 달러의 상품 및 서비스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
  
  
• 4G와 기대되는 차세대 시스템을 통해 각 셀(또는 기지국)의 커버리지 범위는 줄어들고 셀 수는 증가하며 데이터 처리량은 크게 증가하고 있음
  - 고속 데이터, 높은 스펙트럼 효율성, 짧은 대기 시간 및 안정성은 5G및 차세대 통신 비즈니스에서 점점 더 중요한 결정 요소가 되고 있음
  
  
• 지연 시간이 매우 짧고 데이터 처리량이 높은 5G는 완전히 디지털화되고 초연결된 세상을 만들고 있음. 그러나 5G가 고주파를 사용함으로써 짧은 신호 전파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초고밀도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스몰 셀을 설치하는 것이 필수적임

모뎀칩의 성능 요구사항

  모뎀칩 성능 요구사항 

• 광대역 통신 시스템에 사용되는 기술은 가능한 한 높은 코딩/변조 이득, 매우 짧은 대기 시간 및 실시간 처리가 요구됨

 프라터 모뎀칩 

프라터는 맞춤 설계된 FPGA를 사용하여 무선 4096-QAM 모뎀 제품을 개발 생산할 계획임

시장의 요구 사항(어플리케이션)

① 8K 또는 ‘다중’ 4K 비디오 스트리밍 콘텐츠로 향상되어 더 빠른 네트워크 환경이 필요해짐

• 그래픽이 풍부한 가상 공간 메타버스(Metaverse)와 같은 새로운 무선 인프라 구축, 비디오 스트리밍 카메라를 사용하는 화상회의 및 원격진료, 자율주행... 등 대기 시간 문제 없이 전 세계 플레이어와 멀티플레이어 크라우드게임을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연결을 가능하게 할 것임

② 가정과 사무실, 공장 등에서 Wi-Fi 7과 같은 더 큰 용량, 속도 및 안정성 요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음

• Wi-Fi 7은 메타버스, 보안 및 스마트시티, 모니터링과 같은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연결을 가능하게 할 것임
• 5G 무선 전파의 특성을 보완하여 일반 Macro 기지국으로는 전파가 잘 닿지 않는 셀의 경계구역이나 건물 내부에 설치해 음영지역을 최소화하고 유동인구가 많거나 데이터 수요가 큰 지역의 데이터 처리용량을 확보하는 소형 기지국 솔루션에 이용됨

현 통신 모뎀시장의 문제점과 해결

① 맥스리니어 독점 문제&솔루션

• 현재 5G 의 초고속 데이터 스피드를 지원하는 모뎀은 MaxLinear사가 유일함
  → 5G 통신시장을 MaxLinear사가 독식

⇒ ⇓

② 데이터 속도 문제&솔루션

• 맥스리니어와 비교- 5G 통신이 지원해야 하는 초고속 데이터 속도 요구 해결

	⇒ ⇓

③ 경쟁사 MaxLinear의 문제점

 • 모뎀 내부에 MIMO 부재

⇒ ⇓

 • 높은 전력 소모 문제

⇒ ⇓

 • 수신 성능이 우수하지 않음

 * MaxLinear사와 프라터의 모뎀 수신 감도 비교 

프라터 모뎀칩 기능 및 성능

• 스몰셀(백홀)은 스몰셀과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의 코어 네트워크 사이의 전송 링크를 의미하는데, 프라터 모뎀칩은 베이스 밴드 모뎀이며 모든 무선 주파수 통신 시스템을 지원할 수 있음
  - 트래픽 용량 증가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고 스몰셀이 확장성, 용량, 정렬 단순성 및 유연성을 필요로 함에 따라 더 나은 통신을 제공할 수 있음
• 프라터 모뎀칩은 다음 시스템 기능을 지원함
  - 차세대 무선 통신 시스템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대기 시간이 매우 짧은 초고속 데이터 통신 기능을 지원
  

  ❶ 28/56/112MHz의 다양한 채널 대역폭 ❷ 다양한 변조 방식  : 4QAM ~ 4096QAM (1024QAM 이후) ❸ LLR 디코딩 대기 시간이 매우 짧은 그레이 코드 매퍼/디매퍼 ❹ 반송파 복구 및 이퀄라이저의 공동 추정/수정 ❺ 아키텍처 인식 병렬 LDPC 코드 - 가변 길이(2160/4320/8640/17280) 모부호율1/2 & 3/4

• 스몰셀 모뎀은 초기 수집에서 데이터 통신까지 4가지 작동 모드를 수행함
  - 반송파 주파수 획득, 기호 동기화, 프레임 동기화, 데이터 통신 모드

프라터 모뎀의 부품 성능 및 강점

• 시뮬레이션 MATLab 결과 프라터 모뎀의 페이딩 환경에서의 성능 실험 완료

 - 5G 광대역 무선모뎀은 변조, 부호화, 신호처리, 시스템 운용 분야의 고도화된 기술개발을 통해 고속 데이터 통신능력을 확보

프라터의 모뎀칩 제품 실험 결과

❶ 프라터 모뎀과 MaxLinear사 모뎀의 통신이 가능한 최악의 잡음(수신 감도) 및 결과 비교

<모뎀의 수신 감도 및 비교>

 ☞ 모뎀 전체의 성능을 대표하는 수신 감도의 성능 면에서 프라터의 모뎀이 MaxLinear사의 모뎀보다 훨씬 우수함

❷ 프라터 모뎀에 사용된 LDPC 코더의 잡음환경에서의 성능

 ☞ 프라터의 LDPC 코더의 우수성이 확인됨

❸ ETSI의 Specification(국제통신 규격)에 명시된 페이딩 환경에서 프라터 모뎀의 통신이 가능한 최악의 잡음(수신 감도) 실험 결과

<모뎀의 수신 감도 및 비교>

☞ 프라터의 모뎀이 페이딩 환경에서의 수신감도가 일반 잡음 (AWGN) 환경에서의 수신감도와 거의 같은 성능 → 프라터 등화기의 우수성을 입증함

☞ 프라터 모뎀의 성능이 국제통신규격 성능 요구조건보다 훨씬 우수한 것으로 확인됨

❹ 프라터의 모뎀에 사용된 LDPC 코더의 페이딩 환경에서의 LDPC coding gain 성능 실험결과

☞ 프라터의 모뎀이 일반잡음이나 페이딩환경을 포함한 모든 통신환경에서 성능의 우수함을 입증함

핵심 부품 기술

 구  조 

① 기본설계

② 프로토타입 기판 설계

③ 프로토타입 보드 설계

④ 소프트웨어 설계

 핵심 부품 기술 

① TDMP(Turbo Decoding Message Passing) 알고리즘

• 기존 알고리즘보다 디코딩 처리량을 향상시킴

② LDPC

• LDPC는 성능(코딩 게인) 측면에서 가장 강력한 선형 블록 코드 중 하나이며 디코딩 알고리즘은 본질적으로 병렬이므로 고속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함
• 메모리 절약, 하드웨어 구현을 위한 효율성 향상

③ Mapper

• Mapper 모듈은 코딩된 비트 스트림을 가져와서 m 비트 그룹으로 나누고 각 m 비트 그룹을 그레이코드 매핑규칙을 사용하여 M(=2m) 신호 성상도 중 하나에 매핑하고 해당 기호 스트림을 다음과 같이 생성함

④ De-mapper

• 매퍼모듈은 코딩된 비트를 가져와 비트 스트림을 심볼로 매핑함
• 매퍼는 최대 1024QAM까지 다양한 배치(constellations)와 다양한 변조를 지원하도록 프로그래밍할 수 있음

⑤ Automatic Gain Control (AGC)

• AGC는 입력 신호의 넓은 동적 범위를 수용하고 통신 시스템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통신 시스템에 일정한 수준의 신호를 제공하는 데 사용됨

시스템 성능 시뮬레이션(in PN&AWGN)

• 디지털 무선 시스템의 성능 저하는 페이딩 환경에서 다중 경로 전파로 인한 간섭, 열 잡음, 위상 잡음 및 파형 왜곡과 같은 성능 저하 요인의 조합으로 인해 발생함
• 프라터는 AWGN 환경과 페이딩 환경에서 4096QAM 모뎀의 성능을 테스트하기 위해 시스템 성능 시뮬레이션을 수행함

* 저차 QAM 변조 신호(QPSK에서 최대 256-QAM 신호까지)에 LDPC 코덱을 사용하고 고차 QAM 변조 신호(1024-QAM 및 4096-QAM)에 LDPC및 R-S 코덱의 연결된 코드를 사용함 * 시뮬레이션 테스트에서 RS코드의 LDPC(코드율 0.5, 코드 길이 8640)와 RS(255,235,20) 형식을 사용함

① 아래 표는 AWGN 환경의 각 QAM 변조 형식에서 4096QAM 모뎀의 수신 감도를 보여줌

   AWGN환경에서 수신기 감도(using LDPC and R-S code)

  LDPC coding gain in reference to 1e-6 BER

※ (참조)
· BER=bit error rate /· AWGN=additive white Gaussian noise(백색잡음) / · PN= phase noise(위상잡음)
· CR= 위상 잡음 완화를 위해 디지털 위상 고정 루프를 사용하는 캐리어 복구

② 아래 표는 사양에 지정된 시스템 매개 변수를 사용하여 성능 테스트에서 얻은 주파수 선택적 페이딩 환경에서 4096QAM 모뎀의 수신기 감도를 보여줌

  Receiver Sensitivity of 4096QAM modem in compliance test with specification (ETSI EN 302 217-2-1)

• 프라터의 4096QAM 모뎀은 주파수 선택적 페이딩 환경에서 AWGN 환경에서 얻은 것과 거의 동일한 수신 감도를 보였으며, 사양에 명시된 주파수 선택적 페이딩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음
• 아래 표는 공격적인 주파수 선택적 페이딩 환경에서 각 QAM 변조 형식의 4096QAM 모뎀의 수신기 감도 및 코딩 이득을 보여줌

* 수신기 감도

   Receiver Sensitivity in AWGN environment (using LDPC and R-S code)

* 코딩 이득

   Coding gain of the LDPC & R-S codes in reference to 1e-6 BER

유효성 검증

• 현재 시스템 설계를 완료하고 제품 개발 전 단계에 있음
• 제품의 성능 및 기능을 확인하고 검증하기 위하여 TrangoSystems사의 부사장인 Chris Gustaf로부터 많은 도움과 자문을 받았음
  

모뎀 부문 지적재산권

특허 출원

특허출원 예정

시스템 설계 완료

목표 시장(모뎀칩 적용 분야)

PM-I (CHIP)	무선 백홀 모뎀(Wireless Backhaul Modem)  - 무선 통신 시스템 Base Station(기지국) 5G통신은 4G(LTE) 통신과 비교하여 데이터 속도는 빠르지만 도달거리가 짧아 기지국을 많이 세워야 하며 큰 비용이 들어가게 됨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스몰셀을 확장하면 음영지역을 줄일 수 있음
MODEM (Wi-fi7)	High speed/Spectral efficient WiFi7  - 고차변조(High order modulation) 프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차)스몰셀에 들어가는 칩(PM-I)의 시스템 설계를 마쳤고 FPGA 타입 하드웨어 제작을 할 예정임 추후 (2차) 자체 칩을 이용하여 스몰셀/ WI-fi7 모뎀을 개발할 계획임

사업모델

 사업 전략 

 3개년 예상 성장 

프라터 무선통신 백홀(BACKHAUL) 모뎀 개발, 시장 점유율, 크기 및 매출 목표

시장현황 및 시장규모

① 반도체 시장 현황

  반도체 시장 구분&규모 

  글로벌 반도체 시장 수요 

② 5G 시장 현황

 5G 시장 규모 

 • 국내: 2022년 3.1조원 → 2025년 34.7조원

 • 해외: 2022년 378억 달러(약 43조원) → 2025년 7,914억달러(약 896조원)

• 국내 통신사 연평균 설비 투자

(출처: NH투자증권)

 국내 통신 속도(현황) 

※ 소형셀(Small cell)의 강점

 5G 무선통신 시장 

 ✔ 시장의 크기: 연 평균 28.9%의 폭발적인 성장

• 적용분야: 스마트폰 사용자 모바일 통신기기(스마트폰, 핸드폰, 랩탑 컴퓨터, tablet 등 포함),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자동차

 전세계 무선통신 사용자 수 및 통신기기 수

• Global economic surplus value of Wi-Fi: 2021년 3.3조 달러→ 2025년 4.9조 달러
• 2022년 44억 개의 Wi-Fi 장치가 출하/180억 개의 Wi-Fi 장치가 사용 중/3억 5천만 대 이상의 Wi-Fi 6E 장치/ 세계 인구의 63.1%. 50억 명 이상이 인터넷을 사용

 무선통신 Backhaul(전화국 간의 통신망) 및 WiFi7 모뎀 시장 

 ✔ 시장의 크기: 연 평균 6%의 폭발적인 성장

• Backhaul 모뎀의 개수는 통신기기 댓수를 사용하여 아래와 계산됨

전세계 무선통신 시장에 사용되는 Backhaul 모뎀 수

✔ 프라터가 점유해 갈 시장: 무선통신 Backhaul (전화국 간의 통신망) WiFi7모뎀 시장

프라터의 무선통신 Backhaul 모뎀 시장 점유율 목표(예상)

(단위:백만)

경쟁업체

① 경쟁 현황

② 경쟁사 대비 차별화

③ 무선 백홀(BACKHAUL) 모뎀 시장 분석

④ 프라터 모뎀의 강점(IP)

✔ Excellent Technology & Performance

✔ Intellectual Property

프라터의 내·외부 환경적 요소(SWOT)

2. 제조플랫폼 서비스

서비스의 개요

① 통합 제조서비스 제공

• 20년 이상 경력 개발, 제조 경력의 프라터가 아이디어 검증에서 시제품 개발, 시장정 검증, 제품 생산 및 판매까지 제품의 생명주기 전단계를 지원
• 제조플랫폼 서비스의 모듈화를 통한 제품 최적화 기술 제공
• 킥스타터 등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시장성 검증
• 검증된 제조 생산업체 소싱 및 매니지먼트, 온라인 마케팅팀을 통한 제품 판매까지 통합 서비스

② 아이디어로 수익 창출

• 선정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소유권(지적재산권)을 부여해주고 프라터 자체적으로 비용과 시간을 투입해 시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성을 검증
• 아이디어 제공자는 실패 위험을 줄이면서 제품 판매 수익을 얻게 됨
  

※ 프라터의 제조플랫폼 사이트

아이템 구성

사업적 배경

① 제조업 분야의 변화에 주목

• 상대적으로 온라인 플랫폼의 혜택을 보지 못했던 제조업 분야에 몇 년 전부터 큰 변화가 일고 있음
  - 제품 샘플을 만들기 위해 어렵게 공장을 찾아나서고, 신제품을 개발하고도 우선적으로 소량 만들어주는 생산자를 찾기가 쉽지 않았으나, 최근 제조업체(공급자)와 고객(수요자)을 연결해주는 온디맨드(수요 기반) 제조업 플랫폼이 등장
  - 제조업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제작업체들은 시제품을 만드는데 드는 생산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고, 맞춤형 제품 제작을 위한 시장조사, 관리 등의 자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됨.
• 전 세계적으로 제조업 플랫폼에 투자가 몰리고 이들 기업의 인수합병도 활발해지고 있음
  - 제조업 플랫폼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이미 15년 전 눈여겨 본 분야로, 자신의 민간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의 부품을 미국의 제조업 플랫폼 업체인 MFG를 통해 조달하다가 2006년 이 업체에 투자까지 함

② 시기적 배경에 주목

③ 특히, 국내의 현실적 문제에 주목

• 내부 조직 구성의 어려움
  대기업은 기획, 디자인, 기구 설계, 목업, 시제품 및 대량생산 등 모든 과정에 대한 조직을 자체적으로 보유/구성하고 있지만, 일반 소기업은 각자 자신의 주력 기술 외에 필요한 부분은 외주 용역 형태로 진행
• Skill 부족
  자신의 주력분야(예: 디자인 회사는 디자인에 집중)만 진행하면 지속성이 떨어지게 되며 생산 업체도 지속적인 영향력이 없으면 생산 물량이 없어 결국 공장 가동을 중단하게 됨
• 높은 실패 위험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데 필요한 자금 규모와 기간을 정확히 추정하기 어렵고 경험 부족으로 개발과 사업에서 대부분 실패함
• 적합 외주 업체 찾기 어려움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의 제작 회사를 찾거나 전문가를 컨택하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조율해야 하나 경험이 없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함

④ 프라터의 ‘개발+제조+미디어커머스’ 능력에 최적화

• 다양한 제품 개발·제조 능력 보유
  - 반려동물·헬스케어 디바이스 제조 전문 회사로서, 2020년 뷰티 디바이스 ‘메디라이트’ 3종을 개발
  (국내 KC, 중국 CCIC, 유럽 CE, 미국 FCC 인증) 및 생산, 국내외에 납품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서울시 중소기업 투자 유치 지원 사업 VC 커넥트 합격, ‘제9회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콘서트’ 최종 9개 기업으로 선정 (참고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755830?sid=101) 등 탄탄한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음
• 제품 개발부터 출시, 판매 및 홍보 과정에서 발행하는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여건 확보
  - 투자 파트너사와 협업

시장규모 및 전망

[국  내]

• 그동안 국내 플랫폼 사업이 크게 성장해오고 있지만, 제조업 분야의 플랫폼 서비스는 크게 주목받지 못하였음. 그러나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제조업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
  (* 프라터 외에 에이팀벤처스, 썸잇 등 제조업 플랫폼 업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 특히, 중소 제조업의 고부가가치 실현과 공장없는 제조기업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 플랫폼 서비스를 정부에서 정부에서도 활성화
• 아이디어 제품화에 관심 있는 소비자 그룹이 많이 존재 → 제조플랫폼 사업에서의 대규모 시장이 존재

[해  외]

 ① 미국  조메트리(Xometry) 

• 2013년 설립된 제조플랫폼 서비스의 대표적인 회사로, ‘제조업의 우버’라 불리움
•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도면 파일과 요청사항을 업로드하면 이를 분석해 적정 견적과 납기일을 결정하고, 5000여 파트너 제조업체 중 가장 적정한 곳을 연결
  

  
  

  




• 2021년 2분기 매출 5058만9000달러(590억원) (전년 대비 45% 증가)
• 활성 구매자는 2만3942개 업체로 1년 전보다 66% 증가

※ 이 외에도 미국의 또 다른 제조업 플랫폼 ‘프로토랩스(Protolabs)’가 유럽의 대표 제조업 플랫폼 ‘3D허브스(3dhubs)’를 약 3300억원에 인수하며 기업가치 8000억 규모의 거대 기업이 됨. 특히 3D허브스는 20여개국에 걸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제조업 플랫폼의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② 일본  캐디(CADDi) 

• 2017년 설립된 회사로 ‘스타트업이 가져온 조달혁명, 180조 엔의 일본 제조업을 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창업 4년만에 기업가치 5000억 정도로 일본 시장에서 가장 크게 성장하고 있음
• 일본 제조공장들의 높은 기술력을 활용하여 제조업 부문의 디지털 전환 혁신을 이뤄내어 일본의 제조업 위기 상황을 반전시키고 있음
  
  
  

* CADDi의 이용 흐름

타 제조업 플랫폼과의 차별성

서비스 프로세스

 ① 진행 프로세스

• 개인(또는 소기업)의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개발, 생산되기까지 시간 및 비용을 단축
• 개인의 아이디어는 보호(저작권으로 보호)
• (최종적으로) 참여/유관 업체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 비즈니스의 연속성 확보

② 단계별 프로세스

③ 후속 프로세스

• (개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제품 개발부터 창업까지 지원하는 시스템
• (법인) 신규 사업으로 확장 희망시 지원하는 시스템

제작 및 생산 자금 조달

① 자체 수익금

② 투자 유치

개발 성과

 ① 개발 완료

• 지난 펀딩자금과 제조플랫폼 서비스를 활용하여 골프 디바이스와 고주파 헬스 디바이스를 개발 → 2023년도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

 골프 디바이스 : G-SHOT(Golf Device & App) 

 G-SHOT 용도

• G-Shot은 500원 동전 크기의 초소형, 초경량화한 스윙시뮬레이터
• 골퍼의 스윙을 분석하여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태블릿PC 등과 실시간으로 무선 연동하여 데이터를 제공
• 손에 부착하여 스윙에 지장 無

 기능 및 특징

• 퍼터나 클럽 등에 디바이스를 연결하기만 하면 스윙 데이터가 이용자의 디바이스로 그래픽과 수치로 전송 → 이용자가 본인의 스윙스타일을 파악하고 교정하는 데 도움· 레슨 프로들은 레슨에 사용하여 트랙맨이 없이도 G-Shot으로 교습에 활용 할 수 있음
• 투어 프로선수들의 드릴 및 동작을 비교하여 이용자의 타이밍, 템포, 페이스 회전 등 스윙을 향상시킴
• G-Shot은 모든 클럽을 지원하며, 특히 퍼터에 특화하여 퍼팅시 거리, 페이스의 열림/닫힘 템포 등을 LED로 클럽의 바른 정렬(어드레스 셋업)을 시각적으로 제공(정렬시 그린 레드로 표시)
• 모든 스윙을 분석하고 스마트 워치, 스마트폰으로 연습자의 잘못된 습관을 알기 쉽게 수치와 그래픽으로 알려주며, 자세 교정을 위해 실시간 TV 등으로 화면을 보며 자세 교정 가능
• 퍼팅 그린에서 LED로 그린 기울기 확인
• E6, WGT(world golf tour) 코스 연동하여 골프존처럼 게임 가능




* 주요 스펙: 블루투수 5.1, 와이파이, 무선충전, 8.5g 초소형 9축 센서(3축 지자기, 축 자이로, 3축 가속도 센서) * 측정 가능 스윙 데이터: 거리, 헤드스피드, 스윙패스, 페이스앵글, 어택앵글, 방향, 클럽 열림 닫힘 정도 등 * 사용 가능 디바이스: 스마트폰, 테블릿PC, 스마트워치, TV(AOS, IOS 호환)

 고주파 헬스 디바이스 

 용도

• EMS 제품 사용 시 번거로운 젤 또는 수분 없이 사용 가능한 고주파 헬스기기 (고주파, 중주파, 저주파 3in1)

 기능 및 특징

• EMS 고주파에 의한 피부 속 세포에 열을 발생하게 하여 조직 온도 상승으로 혈액순환 촉진 및 통증 완화
• 과격한 스포츠 활동 후에 발생하는 엘보(테니스, 골프 등) 증상에 사용
• 심부열이 피부 깊이 전이되어 순환을 좋게 하거나 피부 진피층에 열을 자극해서 콜라겐을 재생시켜 피부미용이나 건강에도 도움
• 전용 패드에서 발생하는 원적외선 및 고주파 EMS는 체내 혈류에 흡수되면서 혈류가 증가해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 촉진
• 쉽고 간편한 탈부착은 물론, 콘센트 없이 내장형 충전 배터리를 이용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

 EMS Health Band 원리

• 저주파와 중주파는 우리 몸에 전류를 전달해서 전기 작용으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어, 정형외과나 물리 치료하는 병원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음
•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시트가 내부에 부착되어 지속적인 원적외선 발생이 이루어져서 통증, 탈취, 정화, 해독의 효과 및 혈액 순환, 조직 재생, 신진 대사의 활성화를 촉진 및 도움을 줌
• 고주파는 물리적인 자극 뿐 아니라 심부열을 자극해 생화학적인 자극까지 일으켜서 셀룰라이트나 지방이 많은 부위에 사용하면 피부 깊숙이 지방을 분해하며, 혈류· 림프의 흐름이 촉진되고 노폐물의 배출이 원활 하게 되기 때문에 피부의 탄력감과 모공 타이트닝 작용 뿐만 아니라 슬리밍 작용까지 있음
• 몸을 심으로부터 따뜻하게, 오한을 느끼고 쉬운 하체에 최적의 시술로 알려져 있음

② 개발 진행중

• 제조플랫폼서비스 오픈 이후 본격적인 홍보 전임에도 불구하고 기업 및 개인의 아이디어 15여 건이 접수됨
• 이 중 실현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 4건을 선정하여 제조플랫폼을 통해 개발 진행 중
  
  

(주)우신***	도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 취약도로 위주 폭우, 폭설, 제설 및 빙판 등 모니터링 목적  - 온도센서, 미세먼지 센서를 활용한 무선 영상통신장비 및 모니터링 App
(주)플**	자동차 플리티콘 개발  - 자동차에 탈부착 가능한 위치 추적 디바이스  - 자체 개발한 App에 연동할 수 있는 디바이스 제조
개인 의뢰	안과 시술 목적 의료용 장비 개발 의뢰  - 백내장 수술 시 눈의 수평축 표시하는 기구  - 유리체 절제술 시 공막을 누르는 기구 등  아이폰 무선 충전 및 무선 메모리 스토리지  - 아이폰의 무선 충전과 부족한 스토리지를 무선으로 데이터 이동 가능한 디바이스 개발

※ 기타 프라터 개발 제품

수익모델

플랫폼 수익구도

* 기준 : 당사 제품 개발 및 제조 비용을 기준으로 산정(실제 제작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 속성에 따른 차이 발생 가능)
* 상기 ‘수익 구도 수익률 계산 위한 기준’에서 제품 생산 관련 2,100개 초과 생산부터 수익 +로 전환

확장 전략

 • 서비스 확장에 따른 제조플랫폼 프로젝트 팀(인력 및 조직) 추가 구성

  - 여러 프로젝트 동시 진행 가능

• 2022년 국내 서비스 시작 → 향후 3개년 내 세계 주요 대륙별 서비스 시작

경쟁사 분석

사업 로드맵

기술 개발 및 사업 계획(3개년)

제품(PM-I) 개발 일정

매출 목표 및 손익 계획

매출 목표(2개년)

추정 손익 계획(5개년)

❶ 모뎀 전용 칩 예상 거래처
 · 5G장비제조회사(스몰셀) : 베렉스, ZTE, 화웨이, 이노와이어리스, 콘텔라, 유캐스트, 기산텔레콤
 · WI-FI7 단말기 제조사 : EFM 네트웍스(ipTIME), TP-LINK (Archer), ASUS, D-Link (디링크), 구글(온허브), Synology, AnyGate, 샤오미 외 기타(VR/메타버스/IoT 제조사) 

❷ 매출 구분 상세
 · 모뎀칩매출
 · 후속 제품(모뎀)에 따른 추가 확보매출
 · 제조플랫폼 매출
 · 프라터자체 개발 디바이스 후속 제품에 따른 추가 확보매출

[기업가치 산정 근거]

프라터는 이번 3차펀딩에서 1주당 발행가를 1,046,000원(현재 기업가치 12,068,748,000원)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위 기업가치는 이전 1차펀딩 전환사채 투자자의 보통주 전환에 따른 주식 수 증가 예정분(55주)이 미리 반영된 것입니다('23.5~6월 중 등기예정).

사업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추정한 당사의 향후 3개년도 매출은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영업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2023년도는 매출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2023년 추정 재무제표 기준으로 당기순이익은 1,260백만 원으로서 여기에 PER 10배 적용 시 현재 기업가치와 유사합니다. 2023년 이후 2024년/2025년의 매출이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 실적은 기업가치 산정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예상대로 3개년 매출실적이 현실화될 경우, 이 기업가치는 투자자에게 매우 유리한 수준에서 산정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2024/2025년 매출이 계획에 못미치더라도 투자자에게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PER의 경우, 동종업종 상장사(넥스트칩, 퓨런티어, 이지트로닉스)의 2022.12월 평균치는 11.39배입니다.

(※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 '발행인게재자료' 중 51~53페이지 참조)

EXIT 전략

<참고> 1차∼2차 크라우드펀딩 성공 이후 성과

크라우드펀딩이란 무엇인가요?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온라인 상에서 다수의 투자자(crowd)로부터 자금을 조달(funding)하는 제도로서 창업·벤처기업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발행하는 주식·채권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 1월 크라우드펀딩제도 도입을 통해 정책자금 및 소수의 전문투자자(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에 의존했던 벤처투자를 일반 대중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쉽게 유망 초기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였습니다. 제도 도입 이후 4년간 585개 기업이 1,128억 원을 조달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유의미한 직접 자금 모집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유형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관한법률」제5장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에 대한 특례에 따라 반드시 중개업자 외에 청약증거금 관리기관(신한은행)과 중앙기록관리기관(한국예탁결제원)을 갖춘 후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믿을 수 있나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유치 기업(발행기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한국예탁결제원, 신한은행, 증권회사 등 기관의 연계를 통해 투명하게 운영·관리됩니다.

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은 관리기관인 신한은행에 예치되고, 투자가 성공될 경우에만 투자금이 발행기업에 전달되며 주식/채권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증권사무 위탁대행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전달되어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관리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나요?

1) 근로소득+사업소득이 1억원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 최근 2년간 크라우드펀딩 5회 이상 & 1,500만 원 이상 투자 등
2) 자본시장법상 전문투자자, 전문가, 엔젤투자자 및 개인투자조합 등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나요?

우리나라에는 매년 약 100여 개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합니다. 기업 상장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대상은 사업 초기 투자에 참여한 엔젤투자자들인데, 이들은 낮은 배수로 투자하고 상장 시 수십/수백 배에 이르는 주식 가치 상승으로 단숨에 큰 자산을 형성하게 됩니다. 

매년 투자에 성공한 자산가가 새롭게 탄생하지만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정보가 부족하고 소액 투자가 불가능하여 사실상 고액 자산가들의 영역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6년 크라우드펀딩의 출현으로 일반 소액투자자들도 그러한 엔젤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엔젤투자는 사업 초기에 투자하므로 투자위험은 높지만 기업이 성공할 때 적게는 수 배에서 수십 배, 수백 배의 차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입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면 어떤 세제 혜택이 있나요?

크라우드펀딩은 벤처인증 기업의 주식/전환사채형 크라우드펀딩 참여시, 투자금액 전액(일반투자자 500만 원) 소득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의 주식은 어떻게 관리/거래되나요?

크라우드펀딩은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을 공개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면, 명의개서 형태로 존재하던 기존 주식은 증권회사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통일주권으로 변경되고 주주들의 증권계좌로 입고 됩니다. 

주식이 통일주권화 되면 투자자들의 계좌로 주식이 입고되기 때문에 코스닥 상장 전에도 증권사에서 계좌이체를 통해 KSM, K-OTC 등 장외 주식시장에서 보다 수월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기업과 투자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함께 성공할 수 있습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약한 초기 벤처기업은 개인 엔젤투자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아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크라우드펀딩 성공 자금을 바탕으로 후속투자 유치, 고용 확대 등의 성장단계에 진입합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기업을 홍보할 수 있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 기회가 주어져 더 큰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팬슈머 확보 등의 효과도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후 매출 확대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면 기관 투자자의 막대한 자금력을 통해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게 됩니다. 기관 투자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은 대중에게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들에게 투자금 회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됩니다.

투자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되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업 초기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는 막대한 투자수익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엔젤투자의 매력입니다!

펀딩포유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전문 기업입니다.

펀딩포유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만 특화된 대한민국 No.1 엔젤투자 플랫폼입니다.

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 후원형(상품형) 크라우드펀딩을 중심으로 하는 것에 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주력으로 하고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펀딩포유에서 하면 달라집니다. 

펀딩포유는 패스트 트랙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기업을 성장시킵니다.

펀딩포유의 주주사이자 유니콘 기업 인큐베이팅 전문기업인 (주)알토란벤처스와 연계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성장의 발판이 되는 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펀딩포유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알토란벤처스의 경영 코칭을 통해 성장성과 확장성이 부여된 비즈니스 모델로 재정비하고 지속적인 재투자를 받아 주식시장에 빠르게 상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갑니다.

펀딩포유는 주주가 투자기업 정보를 수시로 얻을 수 있도록 주주방을 제공합니다.

기업에 투자를 한 주주는 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이 항상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매년 3월에 실시되는 주주총회에서만 제한적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펀딩포유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주주가 수시로 투자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도록 주주방을 개설해 드리고 있습니다(현재 31개 주주방 개설).

기업은 주주방을 통해 주주와의 소통 및 잠재 투자자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는 팬슈머로 발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주주방을 잘 활용하여 5차례의 프로젝트에 모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M사의 경우, 1차 펀딩 성공(2020.7월) 후 개설된 주주방을 통해 기업 대표의 사업 철학 및 비전을 주주들과 공유하고 1-2주 단위로 꾸준히 사업 진척 상황을 홍보한 결과, 4개월 후에 진행한 2차 펀딩(2020. 12월)에서 목표금액의 226.3%를 달성하였고, 이후 진행한 3차 펀딩(2021년 4월)과 4차 펀딩(2021년 10월), 5차 펀딩(2023년 3월)에서 모두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1-5차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펀딩이 진행될수록 투자자수가 늘어나고 성공금액도 높아졌다는 것입니다. 특히 5차 펀딩에서는 당초 목표금액의 600%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펀딩포유 홈페이지의 ‘주주방’에 올라오는 기업의 소식들을 꾸준히 접하면서 갖게 된 기업의 호감도(기업 대표의 비전&전략, 사업의 진척상황 등)는 향후 프로젝트 진행시 기업의 사업진척 상황 등을 유심히 지켜본 잠재적 투자자들의 펀딩 참여를 이끌어냅니다.

처음에는 회사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소액으로 투자를 하지만, 주주방을 통해 올라온 사업 진척 상황 등을 보고 후속 펀딩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이렇게 새로 주주가 되신 분들은 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바이럴을 일으키는 주체가 되어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성공을 응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주방이 기업을 홍보하는데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주주방은 기업의 ‘제2의 홈페이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