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오프라인 발레교육을 AI 교육으로 혁신하는
세계 최초 발레플랫폼 기업, (주)발레앤모델

(주)발레앤모델은 볼쇼이 발레학교 출신의 최준석 대표가 세계 첫 AI 발레학교 설립을 목표로 세운 국내 유일의 발레교육 R&D 스타트업입니다(2015년 11월 설립). 

600년 역사의 오프라인 발레교육에서 새로운 혁신 AI 발레교육 세상으로 삶의 가치를 높여가는 ‘세계 최초 발레 플랫폼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발레앤모델은 ① (1단계) 오프라인 발레교육 비즈니스 모델(‘유치부’) ② (2단계) AI 비즈니스 모델(AI발레교육어플리케이션+AI발레교육스튜디오) ③ (3단계)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컨텐츠 +쇼핑몰) 총 3단계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1단계 오프라인 비즈니스 모델 ‘유치부’는 2019년 ‘성공적인 시작’을 거쳐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으며, 현재는 1단계 모델의 성공적인 안정화를 바탕으로 2단계&3단계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특히 교육기관들의 타격이 컸으나 발레앤모델의 ‘유치부’는 계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2020년 8월 첫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습니다. 발레앤모델의 유치부가 입소문을 타면서 공중파와 종편의 여러 채널(‘아내의 맛’, ‘시간을 달리는 게임’, ‘살림하는 남자들’ 등)로부터 출연 요청을 받았으며, 방송 출연 시마다 학부모들의 등록 문의가 쇄도하는 등 매체 노출에 따른 홍보가 매출 상승 및 브랜드 안착에도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또한 발레앤모델의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실적, 브랜드 가치에 힘입어 공모 5건(와디즈 증권형크라우드펀딩), 사모 펀딩 7건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발레앤모델의 최종 목표는 AI(인공지능) 발레학교를 설립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AI(인공지능) 발레 교육 운영시스템’, ‘AI(인공지능) 발레 교육 레슨시스템’, ‘AI(인공지능) 발레 교육 동작분석 시스템’에 대해 독점권리를 인정하는 비지니스 모델(BM) 특허를 등록 받았습니다.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고 발레교육 기관인 ‘볼쇼이 발레학교’의 발레 교육 과정과 발레앤모델만의 교육 철학을 담은 AI 발레교육 플랫폼 베타버전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비즈니스 모델(BM) 특허 등록으로 취득한 AI(인공지능) 발레교육 독점권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과 에슬레저룩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입니다. 동작 인식 트레이닝복(전용 레깅스)과 AI(인공지능) 발레교육 시스템의 연동으로 홈트레이닝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실제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발레 교육의 진입장벽을 낮춰 궁극적으로 국내 일반 발레교육 대중화 문화 사업의 확장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 비즈니스 모델 특례상장 추진을 위한 상장 주관사 선정 

발레앤모델은 2022년 1월 NH투자증권과의 상장주관사 계약으로 비즈니스 모델 특례상장을 예비하고 있습니다. 사업모델 특례 상장은 수익 보다는 ‘사업성’ 항목을 평가해 사업 모델의 잠재력이 큰 기업들의 상장을 지원하는 제도로, 비즈니스 모델 특례 상장을 위해 올 2월 자금 조달에 관한 적법성 감사를 진행한 결과(법무법인 ‘율촌’), IPO를 추진하고 증권을 발행하는 데에 문제가 없다는 내용의 감사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발레앤모델은 최종 목표인 AI(인공지능) 발레학교 설립을 통해 Exercise, Education, E-Commerce (3E)를 추구하는 세계 최고의 발레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사업 비전

"발레를 바탕으로 Exercise, Education, E-Commerce 즉, 3E를 추구합니다."

사업 목표

※ (참고 1) 2022년∼2023년 세부 진행 성과

※ (참고 2) 비즈니스 모델 특례상장(2024년 목표) 추진 진행상황

사업 배경

 ① 사회·경제·문화적 발전에 따른 발레교육 수요의 계속적 확대

• 유아 시기 여아의 발레 경험은 전체 여성의 47.8%
• 유아기 이후의 청소년기의 발레 교육 수요자는 전공으로 이어짐
• 성인 여성은 건강과 몸매 관리를 위한 운동의 개념으로 이해→ 꾸준히 선택
• 특히 고령화에 따른 노인 여성의 건강관리의 수단으로 수요층 확대 예상

② IoT/CPS/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 발레교육의 대중화 실현 가능

• 600년 역사의 오프라인 발레교육을 AI 발레교육으로 혁신
• 사람이 가르치는 것보다 더 정확한 기술로 가르치는 AI 발레교육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새로운 형태의 미래 발레교육의 모델 정립

핵심 경쟁력

비즈니스 모델

세계 최초 오프라인과 AI 발레교육을 위한 플랫폼 (주)발레앤모델은 총 3단계 비즈니스 모델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단계별 사업 내용

1. (1단계 사업모델) 오프라인 발레교육 -  유치부 

 발레앤모델 유치부란?

• 유치원/초·중·고 과정에 특수학교 ‘발레’가 포함되면 ‘발레학교’가 되듯이, 영어유치부(미국 초등학교 과정) 100%에 세계적 브랜드 볼쇼이 발레 프로그램 넣어 국내 첫 발레 영어유치부를 오픈함
  - 미국 초등학교 과정의 영어유치부(100%) + 세계적 브랜드 볼쇼이 발레 프로그램

 개설 현황

※ (참고 1) 1호 발레앤모델 유치부 내부  

※ (참고 2) 주요 방송사 섭외 요청

 * 드라마 등 방송사 출연 시마다 수강 문의 쇄도

 시장 현황 및 경쟁력

 ① 유아대상 교육시장 규모 및 영어학원 현황

  • 교육시장 규모&매출

* TAM : 전체시장규모 / SAM : 유효시장 / SOM : 수익시장

 • 유아대상 영어학원 현황

 • 결론 및 시사점

 ② 발레앤모델의 타겟시장, 경쟁력

2. (2단계 사업모델)  AI 발레교육 어플리케이션 

 구조

 시스템 구현 방식

  • 세계 첫 AI(인공지능) 발레교육 어플리케이션 with Bolshoi Ballet Academy 시스템 구동방식

  • 단계별 동작 구현 과정

※ 발레교육 AI 시스템 특허 등록

 시장 진입 전략

• 비즈니스 모델(BM) 특허 등록으로 취득한 AI(인공지능) 발레교육 독점권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과 에슬레저룩 시장을 동시에 공략
• 동작 인식 트레이닝복(전용 레깅스)과 AI(인공지능) 발레교육 시스템의 연동으로 트레이닝의 한계점 극복
• 실제 볼쇼이 발레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레 교육의 진입장벽을 낮춤
  → 궁극적으로 국내 일반 발레교육을 대중화

※ (참고 1) 애슬레저룩 시안

※ (참고 2) 애슬레저룩 수요 현황

• 최근 여성들은 ‘애슬레저룩’ 착용을 선호하고 있으며
• 최근 국내 애슬레저룩 시장 수요는 폭발적으로 상승 중이고
• 특히 그 중 레깅스 상품의 상승세는 독보적임

 수익 모델

3. (3단계 사업모델)  발레앤모델 플랫폼  - 컨텐츠 제공

 구조

매출 현황(2022년∼2025년)

* 수강료 매출 :  ‘유치부’ 수강료(‘22년 본점 수강료 매출만 반영)로서, '23년부터는 프랜차이즈 추가 시마다 매출액 증가

* 상품 매출 : 발레앤모델에서 직접 제작하는 타이즈, 에슬레저룩 등 발레 관련 제품의 판매 매출임

* 플랫폼 매출 : 발레앤모델에서 각 가맹점에 제공하는 AI 발레교육 어플리케이션 사용료임

 3개년도 추정 재무제표

[기업가치 산정 근거]

이번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에서의 당사 기업가치는 2019년도부터 2021년도까지의 매출 성장률(2019년도 대비 2020년도 61.08%성장, 2020년도 대비 2021년도 118.06%성장)을 근간으로 하였습니다. ‘코로나’ 라는 시련에도 불구하고 ㈜발레앤모델은 오프라인 교육사업에서도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온라인(비대면)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자 합니다.

추정 매출 구성은 2023년을 기점으로 오프라인 대 온라인 비율을 90% : 10%에서 2025년도에는 60% : 40%까지 신장시킬 계획입니다. 2023년도부터의 추정 매출은 현재 발레앤모델의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는 강남본점, 이외 가맹점매출 및 플랫폼 매출로 구분 될 수 있으며, 매출 신장률은 위에서 언급하였던 바와 같이 당사가 지난 사업 연도에서 충분히 성취해 내었던 것을 바탕으로 추정하였습니다.

추정 매출에서 매출원가, 판매비와관리비, 영업외손익, 법인세 등을 차감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교육업 PER 밴드 (10 ~15) 그리고 IT PER 밴드 (30 ~60) 을 각각 적용하였으며, 이것을 기본으로 각각의 사업 연도에 가중값을 부여 하였고, 이것을 다시 평균하여 가중평균 값을 구하였습니다. 이렇게 하여 산출된 밸류의 하단값은 561억 ~ 상단값 1,050 억 입니다.

여기서 저희 사업의 달성률을 50%로 산정하였을 때 하단값 280억 ~ 상단값 525억 정도로 추산되며, 다시 금리 등을 고려하여 할인율 10% 적용 하면 하단값 252억 ~ 상단값 472억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펀딩에서의 당사 기업가치는 272억입니다. 이 밸류는 당사가 최근까지 진행하였던 2차례의 증자 밸류와 동일하며 위의 기업가치 산정근거를 기준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엑싯 플랜

발레앤모델은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2024년도 상반기를 목표로 상장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1.12월 경 NH투자증권과 심도 있는 회의를 거쳐서 2022.1.4.에 상장주관사 계약을 체결 하였습니다. NH투자증권은 국내 IPO시장에서 3대 메이저 회사 중 하나입니다. 또한, NH투자증권의 상장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그 동안 발레앤모델의 증자 과정 중에 적법하지 않은 것이 있는지를 법무법인 율촌에 의뢰하여 2022.1월부터 2022.2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서 감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모든 과정이 적법하게 진행되어, 어떠한 흠결도 없다는 감사 결과를 받았습니다. 이런 과정과 함께 현재 회사 내부적인 회계적인 부분, 정관 정비, 조직 정비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이란 무엇인가요?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온라인 상에서 다수의 투자자(crowd)로부터 자금을 조달(funding)하는 제도로서 창업·벤처기업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발행하는 주식·채권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 1월 크라우드펀딩제도 도입을 통해 정책자금 및 소수의 전문투자자(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에 의존했던 벤처투자를 일반 대중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쉽게 유망 초기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였습니다. 제도 도입 이후 4년간 585개 기업이 1,128억 원을 조달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유의미한 직접 자금 모집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유형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관한법률」제5장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에 대한 특례에 따라 반드시 중개업자 외에 청약증거금 관리기관(신한은행)과 중앙기록관리기관(한국예탁결제원)을 갖춘 후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믿을 수 있나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유치 기업(발행기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한국예탁결제원, 신한은행, 증권회사 등 기관의 연계를 통해 투명하게 운영·관리됩니다.

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은 관리기관인 신한은행에 예치되고, 투자가 성공될 경우에만 투자금이 발행기업에 전달되며 주식/채권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증권사무 위탁대행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전달되어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관리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나요?

1) 근로소득+사업소득이 1억원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 최근 2년간 크라우드펀딩 5회 이상 & 1,500만 원 이상 투자 등
2) 자본시장법상 전문투자자, 전문가, 엔젤투자자 및 개인투자조합 등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나요?

우리나라에는 매년 약 100여 개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합니다. 기업 상장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대상은 사업 초기 투자에 참여한 엔젤투자자들인데, 이들은 낮은 배수로 투자하고 상장 시 수십/수백 배에 이르는 주식 가치 상승으로 단숨에 큰 자산을 형성하게 됩니다. 

매년 투자에 성공한 자산가가 새롭게 탄생하지만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정보가 부족하고 소액 투자가 불가능하여 사실상 고액 자산가들의 영역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6년 크라우드펀딩의 출현으로 일반 소액투자자들도 그러한 엔젤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엔젤투자는 사업 초기에 투자하므로 투자위험은 높지만 기업이 성공할 때 적게는 수 배에서 수십 배, 수백 배의 차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입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면 어떤 세제 혜택이 있나요?

크라우드펀딩은 벤처인증 기업의 주식/전환사채형 크라우드펀딩 참여시, 투자금액 전액(일반투자자 500만 원) 소득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의 주식은 어떻게 관리/거래되나요?

크라우드펀딩은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을 공개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면, 명의개서 형태로 존재하던 기존 주식은 증권회사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통일주권으로 변경되고 주주들의 증권계좌로 입고 됩니다. 

주식이 통일주권화 되면 투자자들의 계좌로 주식이 입고되기 때문에 코스닥 상장 전에도 증권사에서 계좌이체를 통해 KSM, K-OTC 등 장외 주식시장에서 보다 수월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기업과 투자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함께 성공할 수 있습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약한 초기 벤처기업은 개인 엔젤투자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아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크라우드펀딩 성공 자금을 바탕으로 후속투자 유치, 고용 확대 등의 성장단계에 진입합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기업을 홍보할 수 있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 기회가 주어져 더 큰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팬슈머 확보 등의 효과도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후 매출 확대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면 기관 투자자의 막대한 자금력을 통해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게 됩니다. 기관 투자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은 대중에게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들에게 투자금 회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됩니다.

투자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되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업 초기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는 막대한 투자수익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엔젤투자의 매력입니다!

펀딩포유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전문 기업입니다.

펀딩포유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만 특화된 대한민국 No.1 엔젤투자 플랫폼입니다.

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 후원형(상품형) 크라우드펀딩을 중심으로 하는 것에 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주력으로 하고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펀딩포유에서 하면 달라집니다. 

펀딩포유는 패스트 트랙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기업을 성장시킵니다.

펀딩포유의 주주사이자 유니콘 기업 인큐베이팅 전문기업인 (주)알토란벤처스와 연계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성장의 발판이 되는 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펀딩포유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알토란벤처스의 경영 코칭을 통해 성장성과 확장성이 부여된 비즈니스 모델로 재정비하고 지속적인 재투자를 받아 주식시장에 빠르게 상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갑니다.

펀딩포유는 주주가 투자기업 정보를 수시로 얻을 수 있도록 주주방을 제공합니다.

기업에 투자를 한 주주는 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이 항상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매년 3월에 실시되는 주주총회에서만 제한적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펀딩포유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주주가 수시로 투자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도록 주주방을 개설해 드리고 있습니다(현재 28개 주주방 개설).

기업은 주주방을 통해 주주와의 소통 및 잠재 투자자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는 팬슈머로 발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주주방을 잘 활용하여 4차례의 프로젝트에 모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M사의 경우, 1차 펀딩 성공(2020.7월) 후 개설된 주주방을 통해 기업 대표의 사업 철학 및 비전을 주주들과 공유하고 1-2주 단위로 꾸준히 사업 진척 상황을 홍보한 결과, 4개월 후에 진행한 2차 펀딩(2020. 12월)에서 목표금액의 226.3%를 달성하였고, 이후 진행한 3차 펀딩(2021년 4월)과 4차 펀딩(2021년 10월)에서 모두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1-4차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펀딩이 진행될수록 펀딩포유 회원들의 참여율이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3차 펀딩과 4차 펀딩에서는 전체 투자자의 93%가 펀딩포유 회원으로 이들은 펀딩포유 홈페이지 방문과 홍보메일 열람을 통해 기업의 소식을 접하고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펀딩포유 홈페이지의 주주방에 올라오는 기업의 소식들을 꾸준히 접하면서 갖게 된 기업의 호감도(기업 대표의 비전&전략, 사업의 진척상황 등)는 향후 프로젝트 진행시 참여의 중요 결정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렇게 새로 주주가 되신 분들은 기업의 서포터가 되어 기업의 후속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주주방이 기업을 홍보하는데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주주방은 기업의 ‘제2의 홈페이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