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설립된 (주)코지샵은 커튼/블라인드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으로 설립 6년차인 2019년도에 첫해 매출의 12배인 40억 매출을 달성하며 홈데코 분야에서 압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기업입니다. 안정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커튼/블라인드에서 홈 인테리어에 필수인 이불, 침구세트과 같은 Home Deco 부문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주거 및 상업공간, 온·오프라인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디자인한 기능성 침구 개발, 신소재를 적용한 블라인드 런칭,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 백화점 입점 및 홈쇼핑 방송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매출 증대, 36개월 장기 무이지 할부 서비스 및 홈케어 시스템 도입 등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홈퍼니싱 시장은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의 홈퍼니싱 시장도 2008년 7조원 규모에서 2020년 13조7천억원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되었습니다(통계청 조사).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 부동산 정책 변화로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젊은 1인 가구가 늘어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을 꾸미고자 하는 셀프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산업들이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 조사기관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15년 대비 2020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고 응답한 비중은 26.1% 증가하였으며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집안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응답한 사람이 무려 85.6%에 달했습니다. 집에 대한 인식 및 역할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바로 수요 증대 효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2023년 국내 홈퍼니싱 시장 규모가 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커튼, 블라인드, 침구 시장은 약 3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지샵이 단 1%만 점유해도 연 300억 원 매출 달성이 가능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동종 업계는 지역 기반으로 운영되는 한계 때문에 판매에만 집중해서 사후 관리가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전국 서비스가 불가능하여 성장에 한계가 있고 같은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커튼, 블라인드, 침구, 주거공간, 상업공간의 제품을 모두 한 곳에서 제조·판매하는 기업이 없는 실정입니다. 코지샵은 창업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여 업계 최초로 온라인을 통한 맞춤 제작 구매와 무료 방문 상담 서비스를 시행하여 소비자와 기업에게 그 서비스의 편리함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또한 동종업계의 전국망 서비스 시장이 없다는 점에 착안하여 전화나 온라인 클릭 한번으로 신청하면 전문가가 직접 전국의 고객 집을 찾아가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주는 코지샵만의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코지샵의 주요 사업모델은 1. 전국망을 구축 - 국내 지역별 직영점 설치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한 판매 및 홈스타일링 서비스 제공 / 2. 전국 방문 케어 서비스 실시 - 주거공간에 매월 구독서비스 방식을 적용하여 정기적인 오염 제거, 제품 수리, (이사할 경우) 이전 설치, 신제품 할인 등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업공간에 대해서는 연 단위 계약 관리 방식으로 주기적 제품 하자 및 노후에 따른 부품 부분 교체&관리 서비스를 제공 / 3. 입주 박람회(전시회) 참여 확장 - 전국 직영점을 활용하여 수도권 외 전국 아파트 입주박람회를 각 직영점마다 월 1회씩 참가하여 전국 입주 물량의 30% 이상 수주를 목표로 하며, 입주박람회 종료 후 물량은 오프라인 매장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안정적인 추가 매출을 확보 / 4. 업계 최초로 장기 무이자 할부서비스(최대 36개월) 실시- 하나캐피탈과 제휴하여 최대 36개월 무이자 구매 가능, 할부 종료 후 재구매 시 최대 20% 할인, 36개월 할부 혜택 제공하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충성 고객 유치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지샵은 유통이나 제조 등 한 분야에만 한정되어 있는 경쟁사들과 달리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여 시장과 시대의 변화, 재난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은 비대면과 대면에 모두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으며, 철저한 맞춤 제작과 사후 관리 시스템으로 글로벌 회사에서부터 일반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게 코지샵만의 감성적인 디자인의 상품들이 매달 기획되어 출시되고 있으며, 탁월한 소비자 맞춤 경영방식을 통해 그동안 경쟁사에서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을 완벽히 해결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여 개발한 다수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어 산업재산권을 보고하고 독보적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8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인테리어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소비자가 만족하는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코지샵은 향후 누구나 알 수 있는 ‘토탈 홈&리빙 스타일링 NO.1 브랜드’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비전 및 목표

■ 비전

■ 목표

기존 시장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시장 분석

■ 매년 성장하는 국내 홈퍼니싱 시장

• 시대의 변화
   - 커튼, 블라인드: 창만 가리던 용도에서 트랜디한 하나의 홈패션으로 변화
   - 창의적인 사고로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사업의 영역도 넓어짐
• 생활의 변화
   - 집: 단순 거주 목적에서 휴식과 힐링을 위한 공간
   -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기업이 추구하는 방향도 함께 변화

■ 홈퍼니싱 시장 구독 서비스 부재

• 실용성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시대
• 소비의 패턴이 ‘구매’에서 ‘경험’으로 변화
•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생활의 정착으로 ‘구독경제’ 성장
• 소비자-기업의 Win-Win 효과 기대
  

■ COVID-19 장기화로 인한 생활의 변화

시장 규모 및 경쟁 상황

■ 시장 규모

■ 경쟁 상황

• 홈스타일링 구독&케어&관리하는 경쟁사는 없음
• 2년 이내 수도권 100여 개 코지케어 지점 확장
• 전국 200여 개 이누스 직영 대리점과 업무 제휴로 빠른 서비스 제공과 시장 선점 가능
• 1:1 방문 스타일링 경험을 바탕으로 밀척 서비스 운영 가능
  

코지샵의 경쟁력

■ 고품질&좋은 가격으로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

■ 매출 상승에 따른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

• 12년간의 온라인 판매, SNS 마케팅, 영화, 홈쇼핑 노출 등 소비자에게 익숙한 브랜드

<코지샵 1분기 매출 추이>

■ 국내 업계 최초 구독 시스템 운영

• 공간맞춤 스타일링: 1:1 방문 스타일링 제공 경험을 바탕으로 밀착 서비스 운영 가능

• 홈스타일링을 구독&케어&관리(점검, A/S)하는 경쟁사는 없음

■ 독보적인 수주 실적

■ 다양한 패키지 제품 판매

  커튼 

• 합리적인 가격, 좋은 소재, 완성도 높은 코지샵만의 프리미엄 커튼 판매
  - 친환경 커튼, 호텔식 커튼, 항균 커튼, 린넨 커튼, 면 커튼, 가리개 커튼, 방염 커튼, 형상기억 커튼, 전동 커튼(IOT)

  블라인드 

• 국내 최다 제품 보유
  - 붙이는 셀프 블라인드, 롤스크린, 콤비블라인드, 우드블라인드, 트리플쉐이드, 허니콤쉐이드, 홀딩도어, 버티컬, 매직쉐이드, 항균 블라인드, 방염블라인드, 암막 블라인드, 전동 블라인드(IOT)

  침구, 리빙데코 

• 감각적인 디자인의 리빙 소품
  - 프리미엄 구스 브랜드 바이오제스, 폴란드 구스 이불 및 베개, 침구세트, 쿠션커버, 카페트, 블랭킷, 식탁보, 발매트, 슬리퍼

■ 드라마 및 영화 PPL을 통한 전략적인 마케팅 진행

■ 미디어 광고로 소비자에게 친숙-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라이브쇼핑

■ 온라인 광고로 접근 용이- 네이버, 카카오

■ 지식재산권 보유 및 수상

•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판매
• 4건의 특허, 2건의 실용신안, 6건의 디자인, 18건의 상표 등록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 보유

수익 모델

■ 수주 계약에 따른 수익 창출(현재 약 12억 수주 계약 완료)

■ 이누스 대리점에 독점 공급

• ‘더 이누스’와 업무제휴 체결로 21년 하반기부터 120여 개 직영점을 시작으로 전국 200여 개 대리점에 코지샵 제품들을 독점 공급 중
• ‘더 이누스’ 공식몰에 판매 예정으로 연 50억 원 이상의 추가 매출 예상

■ (주)유로솔 독점 판매 계약 체결

• 국내 0.1% 상위 프리미엄 브랜드 베로솔(유로솔코리아)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국내 최초 온라인 판매 독점 계약 체결
• 접근성이 쉬운 가격대부터 상위 0.1% 고객층을 타켓팅한 프리미엄 가격대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어 추가 매출 예상

■ 코지샵 판매 패키지- ‘제품’과 ‘케어서비스’가 한번에!

매출 목표

■ 2022년 연 매출 목표 100억, 2024년까지 300억 목표

■ 2022년 목표

EXIT 전략

(참고) 1차펀딩 ∼ 3차펀딩(현재 진행중) 계약&서비스 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의 소득공제 혜택은 매력적인데 주식형 투자는 원금 상환이 보장되지 않아 망설여지고, 투자기간 만료 시까지 체감 수익을 얻지 못한 채 미래 가치가 상승하기만을 기대하기에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코지샵의 '전환사채 크라우드펀딩’에 투자하시면 해결됩니다.

전환사채는 만기에 원금을 상환받을 수 있는 상환권과 투자 후 6개월 이후부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보통주 전환권을 가진 하이브리드형 투자상품으로 원금 상환의 안정성과 주식 전환의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어 투자자에게 매우 유리한 투자방식입니다.

특히 코지샵처럼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의 전환사채 투자 상품은 보통주 전환권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크라우드펀딩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투자받는 기업에 유리한 투자방식(보통주, 상환전환우선주)을 채택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코지샵 프로젝트는 전환사채, 연 6% 이자라는 투자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투자조건을 채택하였습니다. 

투자 후 연 6% 이자를 수령하는 동안 주주방을 통해 공유되는 코지샵의 최신 동향 등을 보고 ① 향후 성장 가능성과 미래 가치가 높다고 판단된다면, 투자 후 6개월 이후부터(보통주 전환 시점은 회사가 통지 예정) 보통주로 전환하고 ②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만기 때 원금을 상환받습니다. 두 가지 안 중 투자자에게 유리한 방법으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리워드 이벤트

※ 백화점 상품권 수급 상황에 따라 종류가 변경될 수 있으나 금액은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 쇼핑몰 마일리지로 구매 가능한 상품 예시 사진

<세계 1위 솜피 전동 거실 커튼 레일(4~5m) + 리모콘 1세트>

크라우드펀딩이란 무엇인가요?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온라인 상에서 다수의 투자자(crowd)로부터 자금을 조달(funding)하는 제도로서 창업·벤처기업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발행하는 주식·채권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 1월 크라우드펀딩제도 도입을 통해 정책자금 및 소수의 전문투자자(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에 의존했던 벤처투자를 일반 대중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쉽게 유망 초기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였습니다. 제도 도입 이후 4년간 585개 기업이 1,128억 원을 조달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유의미한 직접 자금 모집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유형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관한법률」제5장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에 대한 특례에 따라 반드시 중개업자 외에 청약증거금 관리기관(신한은행)과 중앙기록관리기관(한국예탁결제원)을 갖춘 후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믿을 수 있나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유치 기업(발행기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한국예탁결제원, 신한은행, 증권회사 등 기관의 연계를 통해 투명하게 운영·관리됩니다.

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은 관리기관인 신한은행에 예치되고, 투자가 성공될 경우에만 투자금이 발행기업에 전달되며 주식/채권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증권사무 위탁대행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전달되어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관리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나요?

1) 근로소득+사업소득이 1억원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 최근 2년간 크라우드펀딩 5회 이상 & 1,500만 원 이상 투자 등
2) 자본시장법상 전문투자자, 전문가, 엔젤투자자 및 개인투자조합 등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투자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나요?

우리나라에는 매년 약 100여 개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합니다. 기업 상장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대상은 사업 초기 투자에 참여한 엔젤투자자들인데, 이들은 낮은 배수로 투자하고 상장 시 수십/수백 배에 이르는 주식 가치 상승으로 단숨에 큰 자산을 형성하게 됩니다. 

매년 투자에 성공한 자산가가 새롭게 탄생하지만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정보가 부족하고 소액 투자가 불가능하여 사실상 고액 자산가들의 영역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6년 크라우드펀딩의 출현으로 일반 소액투자자들도 그러한 엔젤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엔젤투자는 사업 초기에 투자하므로 투자위험은 높지만 기업이 성공할 때 적게는 수 배에서 수십 배, 수백 배의 차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입니다.

특히, 주식형과 채권형이 결합된 전환사채는 원금회수 조건과 이자수익이 지급되어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은 투자상품입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하면 어떤 세제 혜택이 있나요?

크라우드펀딩은 벤처인증 기업의 주식/전환사채형 크라우드펀딩 참여시, 투자금액 전액(일반투자자 500만 원) 소득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의 주식은 어떻게 관리/거래되나요?

크라우드펀딩은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을 공개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면, 명의개서 형태로 존재하던 기존 주식은 증권회사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통일주권으로 변경되고 주주들의 증권계좌로 입고 됩니다. 

주식이 통일주권화 되면 투자자들의 계좌로 주식이 입고되기 때문에 코스닥 상장 전에도 증권사에서 계좌이체를 통해 KSM, K-OTC 등 장외 주식시장에서 보다 수월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기업과 투자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함께 성공할 수 있습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약한 초기 벤처기업은 개인 엔젤투자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아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크라우드펀딩 성공 자금을 바탕으로 후속투자 유치, 고용 확대 등의 성장단계에 진입합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기업을 홍보할 수 있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 기회가 주어져 더 큰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팬슈머 확보 등의 효과도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후 매출 확대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면 기관 투자자의 막대한 자금력을 통해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게 됩니다. 기관 투자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은 대중에게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들에게 투자금 회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됩니다.

투자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되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업 초기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는 막대한 투자수익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엔젤투자의 매력입니다!

펀딩포유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전문 기업입니다.

펀딩포유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만 특화된 대한민국 No.1 엔젤투자 플랫폼입니다.

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 후원형(상품형) 크라우드펀딩을 중심으로 하는 것에 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주력으로 하고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펀딩포유에서 하면 달라집니다. 

펀딩포유는 패스트 트랙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기업을 성장시킵니다.

펀딩포유의 주주사이자 유니콘 기업 인큐베이팅 전문기업인 (주)알토란벤처스와 연계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성장의 발판이 되는 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펀딩포유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알토란벤처스의 경영 코칭을 통해 성장성과 확장성이 부여된 비즈니스 모델로 재정비하고 지속적인 재투자를 받아 주식시장에 빠르게 상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갑니다.

펀딩포유는 주주가 투자기업 정보를 수시로 얻을 수 있도록 주주방을 제공합니다.

기업에 투자를 한 주주는 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이 항상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매년 3월에 실시되는 주주총회에서만 제한적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펀딩포유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주주가 수시로 투자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도록 주주방을 개설해 드리고 있습니다(현재 23개 주주방 개설).

기업은 주주방을 통해 주주와의 소통 및 잠재 투자자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는 팬슈머로 발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주주방을 잘 활용하여 4차례의 프로젝트에 모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M사의 경우, 1차 펀딩 성공(2020.7월) 후 개설된 주주방을 통해 기업 대표의 사업 철학 및 비전을 주주들과 공유하고 1-2주 단위로 꾸준히 사업 진척 상황을 홍보한 결과, 4개월 후에 진행한 2차 펀딩(2020. 12월)에서 목표금액의 226.3%를 달성하였고, 이후 진행한 3차 펀딩(2021년 4월)과 4차 펀딩(2021년 10월)에서 모두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1-4차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펀딩이 진행될수록 펀딩포유 회원들의 참여율이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3차 펀딩과 4차 펀딩에서는 전체 투자자의 93%가 펀딩포유 회원으로 이들은 펀딩포유 홈페이지 방문과 홍보메일 열람을 통해 기업의 소식을 접하고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펀딩포유 홈페이지의 주주방에 올라오는 기업의 소식들을 꾸준히 접하면서 갖게 된 기업의 호감도(기업 대표의 비전&전략, 사업의 진척상황 등)는 향후 프로젝트 진행시 참여의 중요 결정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렇게 새로 주주가 되신 분들은 기업의 서포터가 되어 기업의 후속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주주방이 기업을 홍보하는데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주주방은 기업의 ‘제2의 홈페이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