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요건에 준하는 'T4등급' 인증받은 기술벤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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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종류 |
상환전환우선주
일정 조건에 따라 투자금 상환을 요청할 수 있는 상환권과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이 있는 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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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금액 | 110,00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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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가액 | 110,000원 | 현재기업가치 | 5,000,000,000원 |
현재발행 주식수 | 44,500주 | 투자가능 최소수량 | 1주 |
발행예정 주식수 | 1,000주 | 청약기간 | 2021. 08. 27 ~ 2021. 09. 15 |
배정지분율 | 2.20% | 배정일 | 2021. 09. 29 |
배정방법 | 목표금액 내 선착순 배정 | 납입일 | 2021. 09. 30 |
명의개서 대리인 | 한국예탁결제원 | 발행일 | 2021. 10. 01 |
청약증거금 예치기관 | 신한은행 | 증권 입고일 | 2021. 10. 21 |
상환청구기간
보유한 주식의 전부 또는 일부를 회사에게 상환 요청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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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1 ~ 2026. 10. 01 |
전환청구기간
회사에게 보유한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 요청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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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01 ~ 2026. 10. 01 |
상환금리 | 연 단리 5% |
전환조건
우선주식 1주당 회사가 제시한 비율을 적용한 수만큼의 보통주식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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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 1주당 보통주 1주로 전환 |
최저배당이율
주식의 액면가격 또는 발행가격 기준으로 회사가 제시한 이율을 적용한 금액을 우선 배당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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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면금액의 연 2% | ||
비고 | · 상환/전환 기간: 2024.10.01~2026.10.01 (연 단리 5%, 보통주 1:1) · 등기업무 지연으로 인해 증권 입고일 2021.10.29로 변경됨. |
· 배정방법(목표금액 내 선착순 배정)에 따라 미배정 또는 일부 배정이 될 수 있으며, 배정되지 않은 청약금은 투자예치금 계좌로 환불됩니다.
연소득(과세표준)
원
투자금액
원
소득공제액
소득 공제율
3천만 원 이하 100% 3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70% 5천만 원 초과 30% |
0원 (투자금액의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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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 전 | 공제 후 | |
과세표준 | 0원 | 0원 |
소득세액 | 0원 | 0원 |
절세금액 | 0원 |
소득공제 혜택 (지방소득세 포함)
0원
투자금액 대비 수익률
0%
·소득공제 혜택은 소득의 유형(근로소득, 사업소득), 공제 항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2023년 1월 1일자 소득세법 개정으로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이 조정되었습니다.
2016년 8월 설립된 제일기포이엔지(주)은 스마트 건설 소재 ‘경량기포콘크리트’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경량기포콘크리트를 활용한 각종 인증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술벤처기업’입니다.
핵심 역량은 탁월한 기술로 타사의 제품보다 기술적 완성도와 활용도가 월등히 높은 경량기포콘크리트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프로젝트의 특성에 맞게 정확한 중량과 강도의 제품을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와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특히 토목 분야에서의 ‘경량기포콘크리트’ 기술로 창립 이래 연 평균 9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일기포이엔지는 가거도 항만공사, 울산신항의 연약지반공사, 영종도공항 연약지반구조물 상부 하중경감, 전국 시도의 관로의 폐관로 채움(관경 500∼2,500mm), 제물포 터널 붕락부, 삼청 개착구간 구조물 뒤채움 등의 대표적인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성 하였고, 신소재사업의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향후 국민 주택 및 주거문화의 트랜드 리더로서 성장과 발전을 계속할 것입니다.
제일기포이엔지(주)는 “남들이 실패한 것을 성공”으로 이끌어 내기 위한 차별화된 기술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고객 요구 이상의 품질·안전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기술력 및 프로젝트 역량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프로세스와 시스템 혁신을 통해 신뢰받는 국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 제일기포이엔지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경기도 크라우드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본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제일기포이엔지(주)’의 핵심 역량은 탁월한 R&D 기술로 타사의 제품보다 기술적 완성도와 활용도가 월등히 높은 ‘경량기포콘크리트’를 개발하고, 프로젝트의 특성에 맞게 정확한 중량과 강도의 제품을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와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특히 토목 분야에서의 ‘경량기포콘크리트’ 활용을 중심으로 2016년 창립 이래 매년 빠른 성장을 달성해오고 있습니다.
‘제일기포이엔지(주)’는 ‘(주)한국기업데이터’가 실시한 2019년 기술평가에서 ‘기술신용평가 우수기업 등급’인 ‘T4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기술신용평가는 기술성, 경영 역량, 시장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등급을 산정하는데, ‘T4등급’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요건에 준하는 등급으로 이는 ‘제일기포이엔지(주)’의 기술 역량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입증되었음을 의미합니다.
2019년 제일기포이엔지의 ‘경량기포콘크리트’는 경쟁사 제품 대비 우수한 급결성(경화되는 속도가 빠름)과 내구성 등을 경쟁력으로 ‘특허청’과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우수발명품 우선구매추천’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해당 제품군을 조달하는 경우 경량기포콘크리트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할 것을 특허청장이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건설산업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공공시장에서 경쟁사 제품 대비 우위 선점)
‘경량기포콘크리트’ 소재 자체에 대한 특허와 이를 활용한 시공 기술 공법까지 총 10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데, 특히 최근 ‘경량기포콘크리트’소재가 응용된 모듈형 블록, 설치형 벽체 제품 R&D에 성공하면서 제조 분야로까지 특허 기술을 확보하였습니다.
경쟁사를 압도하는 높은 기술력과 최근의 성장성, 그리고 사업과 제품의 성장 가능성 등을 인정 받아 2019년 ‘벤처기업협회 우수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프리캐스트 콘크리트’는 공장에서 사전 제작되어 양생까지 완성된 블록 형태의 콘크리트입니다. 현장에서 ‘레고’처럼 조립만 하면 되기 때문에 품질의 균일성과 내구성에 강점이 있으며 공사기간 단축의 효과도 있습니다. 제작에서부터 완성품에 대한 품질관리, 그리고 현장으로의 운반과 설치까지 제조와 운송 과정 전반에 걸쳐 높은 난이도가 요구되며 해당 기술의 확보는 당사의 비즈니스모델이 소재 개발과 시공 서비스에서 제조분야로까지 업그레이드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실제 ‘가거도항 태풍 복구 공사’에 국내 최초로 ‘경량기포콘크리트 블록’을 활용한 연약지반 공사 진행 예정)
국내 굴지의 건설사 ‘S사’가 주관하는 약 2천억 원 규모의 항만 인프라 공사인 ‘가거도항 태풍피해 복구공사’에 ‘프리캐스트 경량기포블록’의 납품 및 설치와 관련하여 62억 원의 계약을 확보하였습니다.
해양수산부 주관의 해양 인프라에 대한 정비 사업에 초도 사업의 일환으로 ‘저동항(울릉도)’, ‘마량항(강진)’, ‘여서항(완도)’에서 ‘경량기포콘크리트’를 활용한 연약지반 보강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바, 3개 프로젝트 모두 제일기포이엔지의 제품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합산 계약 규모가 17억 원--> 전국 단위 사업으로 본격 확산될 경우 매출 확대 기대)
- 연 평균 1천 건 발생한 싱크홀, 원인은 ‘노후배관 손상’
‘경량기포콘크리트’는 물과 비슷한 수준의 흐름성으로 1곳의 주입구만으로도 최대 800m 거리까지 배관 내부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 공사의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도시 혼잡함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화속도 또한 경쟁사들의 제품보다 월등히 우수하여, 공기 또한 크게 단축시켜 다수의 프로젝트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건설 소재인 ‘경량기포콘크리트’는 중량이 가볍고 경화 속도까지 월등히 빨라 터널을 공사하는 프로젝트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경량기포콘크리트’는 가장 현대화된 건설 소재 중 하나로 글로벌 시장에서는 이미 제품 자체의 기술적 진보와 이를 적용하는 건설공법의 발전으로 유럽, 북미, 일본 등을 중심으로 약 14조 원에 달하는 시장규모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에따라 연평균 7%로 성장하여 2027년에는 글로벌 시장 규모가 약 2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건설경기는 2010년대 중반 정점을 찍은 이후 정체된 상태이지만, ‘스마트 건설소재’ ‘경량기포콘크리트’에 대한 수요는 이와는 대조적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사와는 사업 분야의 차이가 있지만, 건축 분야에서 내장재로 활용중인 ‘경량기포콘크리트 소형 블록’, 일명 ALC(Autoclaved Lightweight Concrete)'를 생산중인 양대기업, A사와 B사의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건설경기의 침체를 역행중인 ‘경량기포콘크리트’의 뚜렷한 성장 양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들어 성장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건축분야에서 ‘ALC블록’의 형태로 ‘경량기포콘크리트’가 일찍이 활용되어왔던 반면, 토목 분야의 ‘경량기포콘크리트’ 활용은 비교적 최근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건축 분야와 토목 분야의 ‘경량기포콘크리트’는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14조 원에 달하는 ‘경량기포콘크리트’ 글로벌 시장 규모에 비해 국내는 이제 막 시장 규모 확대가 시작되고 있는 단계로, 미국,유럽,일본 등의 선행 시장조사를 통해, 이들 국가에서 ‘경량기포콘크리트’가 어떠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시장과 기술 Trend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 국가 인프라 사업을 주관하는 유관 부처와 국내 주요 EPC社(건설사)를 대상으로 기술 제안을 실행하여 새로운 분야에서 ‘경량기포콘크리트’가 활용될 수 있도록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근 건설산업에서는 벽으로 위층의 무게를 지탱하는 기존의 ‘벽식 구조’를 대신하여, 기둥으로 위층의 무게를 지탱하는 ‘기둥식 구조’, 일명 ‘라멘 구조’라 부르는 건축 공법이 널리 확산되고 있습니다.
벽으로 위층의 무게를 지탱하는 ‘벽식 구조’에서는 ‘경량기포콘크리트’ 활용에 제약이 있었지만, ‘라멘 구조’에서는 벽의 내구성에 대한 중요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경량기포콘크리트’의 활용도가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최근의 빠른 ‘경량기포콘크리트’ 시장 규모 확대는 이와 같은 건축공법의 변화와도 크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최근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라멘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장수명 주택’은 100년까지도 견고함을 유지합니다. 이와 같은 장수명 주택의 경우 집 내부에서는 거주의 목적이나, 자식의 독립과 같은 구성원 변화에 맞게 가변형 벽으로 내부 배치를 용이하게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 여기서 가변형 벽으로 활용되는 것이 바로 중량은 가벼우면서 단열효과와 방음효과가 우수한 ‘경량기포콘크리트’입니다.
제일기포는 건축시장 진출 계획의 일환으로 ‘경량기포콘크리트’로 구성된 ‘모듈형 경량벽체’의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하고 트렌드 변화와 니즈를 모니터링하면서 적절한 시점에 양산 설비를 갖추고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내수시장]
[해외시장]
※ 연도별 사업계획 마일스톤
제일기포이엔지는 2020년도에 타 크라우드펀딩업체에서 진행한 펀딩에서 기업가치 40억 원을 인정받았습니다. 당시 목표 금액 대비 116%를 초과하여 총 4억 5천만 원을 모집하였습니다.
2020년도 매출은 9억 원이었으며, 2021년도 상반기 기준으로 이미 2020년도 전체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따라서 2021년도 목표 매출은 2020년도 매출의 2배수 이상을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2020년도 기업가치의 2배수인 80억 원을 적정 기업가치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사가 펀딩포유에서의 첫번째 크라우드펀딩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적정 기업가치 대비 약 37.5% 할인한 금액인 50억 원으로 이번 펀딩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백화점 상품권 및 호텔 식사권 수급 상황에 따라 종류가 변경될 수 있으나, 금액은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이란 온라인 상에서 다수의 투자자(crowd)로부터 자금을 조달(funding)하는 제도로서 창업·벤처기업이 간소화된 방식으로 발행하는 주식·채권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투자자가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 1월 크라우드펀딩제도 도입을 통해 정책자금 및 소수의 전문투자자(벤처캐피탈, 엔젤투자자) 등에 의존했던 벤처투자를 일반 대중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쉽게 유망 초기 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화 하였습니다. 제도 도입 이후 4년간 585개 기업이 1,128억 원을 조달하는 등 창업·벤처기업의 유의미한 직접 자금 모집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구분 | 자금모집방식 | 보상형태 | 투자처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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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 | 주식/채권 | 투자수익 배분(배당금 등) | 창업·벤처기업 | 수익형 |
대출형 | 대부 | 원리금 상환 | 개인·법인 | |
후원형 | 제품구매 등 | 비금전적 보상(리워드) | 문화, 복지, 아이디어상품 등 | |
기부형 | 기부 | 무상 |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자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관한법률」제5장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에 대한 특례에 따라 반드시 중개업자 외에 청약증거금 관리기관(한국증권금융)과 중앙기록관리기관(한국예탁결제원)을 갖춘 후 금융위원회에 등록하여야 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유치 기업(발행기업),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증권회사 등 기관의 연계를 통해 투명하게 운영·관리됩니다.
투자자의 청약증거금은 은행 또는 한국증권금융에 예치되고, 투자가 성공될 경우에만 투자금이 발행기업에 전달되며 주식/채권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증권사무 위탁대행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전달되어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관리됩니다.
구분 | 일반투자자 | 적격투자자 1) | 전문투자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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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기업 한도 | 500만 원 | 1,000만 원 | 한도 없음 |
총 투자 한도 | 1,000만 원 | 2,000만 원 | 한도 없음 |
우리나라에는 매년 약 100여 개의 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합니다. 기업 상장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보는 대상은 사업 초기 투자에 참여한 엔젤투자자들인데, 이들은 낮은 배수로 투자하고 상장 시 수십/수백 배에 이르는 주식 가치 상승으로 단숨에 큰 자산을 형성하게 됩니다.
매년 투자에 성공한 자산가가 새롭게 탄생하지만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는 정보가 부족하고 소액 투자가 불가능하여 사실상 고액 자산가들의 영역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6년 크라우드펀딩의 출현으로 일반 소액투자자들도 그러한 엔젤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엔젤투자는 사업 초기에 투자하므로 투자위험은 높지만 기업이 성공할 때 적게는 수 배에서 수십 배, 수백 배의 차익을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입니다.
특히, 주식형과 채권형이 결합된 상환전환우선주는 보통주로 전환하거나 전환하지 않으면 원금과 이자수익을 상환 받을 수 있는, 안정성과 수익성이 높은 투자상품 입니다.
크라우드펀딩은 벤처인증 기업의 주식/전환사채형 크라우드펀딩 참여시, 투자금액 전액(일반투자자 500만 원) 소득공제 혜택을 받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은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을 공개하는 의미를 갖습니다. 기업이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면, 명의개서 형태로 존재하던 기존 주식은 증권회사 계좌를 통해 받을 수 있는 통일주권으로 변경되고 주주들의 증권계좌로 입고 됩니다.
주식이 통일주권화 되면 투자자들의 계좌로 주식이 입고되기 때문에 코스닥 상장 전에도 증권사에서 계좌이체를 통해 KSM, K-OTC 등 장외 주식시장에서 보다 수월하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약한 초기 벤처기업은 개인 엔젤투자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아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합니다. 크라우드펀딩 성공 자금을 바탕으로 후속투자 유치, 고용 확대 등의 성장단계에 진입합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기업을 홍보할 수 있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 기회가 주어져 더 큰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팬슈머 확보 등의 효과도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후 매출 확대 및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으면 기관 투자자의 막대한 자금력을 통해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게 됩니다. 기관 투자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은 대중에게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들에게 투자금 회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게 됩니다.
투자기업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게 되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사업 초기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는 막대한 투자수익을 얻게 됩니다.
펀딩포유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만 특화된 대한민국 No.1 엔젤투자 플랫폼입니다.
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 후원형(상품형) 크라우드펀딩을 중심으로 하는 것에 비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주력으로 하고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펀딩포유에서 하면 달라집니다.
펀딩포유의 주주사이자 유니콘 기업 인큐베이팅 전문기업인 (주)알토란벤처스와 연계하여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성장의 발판이 되는 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펀딩포유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은 알토란벤처스의 경영 코칭을 통해 성장성과 확장성이 부여된 비즈니스 모델로 재정비하고 지속적인 재투자를 받아 주식시장에 빠르게 상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 갑니다.
기업에 투자를 한 주주는 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이 항상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매년 3월에 실시되는 주주총회에서만 제한적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펀딩포유는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주주가 수시로 투자기업의 사업 진척 사항을 보고 받을 수 있도록 주주방을 개설해 드리고 있습니다(현재 11개 주주방 개설).
기업은 주주방을 통해 주주와의 소통 및 잠재 투자자를 확보하고 궁극적으로는 팬슈머로 발전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주주방을 잘 활용하여 3차례의 프로젝트에 모두 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M사의 경우, 1차 펀딩 성공(2020.7월) 후 개설된 주주방을 통해 기업 대표의 사업 철학 및 비전을 공유하고, 1-2주 단위로 꾸준히 사업 진척 상황을 공유한 결과(1차 펀딩 성공으로 주주방 개설 후 총 16건 글 등록), 4개월 후에 진행한 2차 펀딩(2020. 12월)에서 목표금액의 226.3%를 달성하였습니다.
최근 진행한 3차 펀딩에서도 목표금액을 초과 달성(103.8%)하면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1-3차 펀딩 성공 과정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펀딩이 진행될수록 펀딩포유 회원들의 참여율이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3차 펀딩에서는 전체 투자자 10명 중 9명이 펀딩포유 회원(일반투자자 7명, 전문투자자 1명)으로, 이들은 펀딩포유 홈페이지 방문(5명)과 홍보메일(4명) 클릭을 통해 청약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펀딩포유 홈페이지에 올라온 기업의 소식들을 자주 접하면서 갖게 된 기업의 호감도(기업 대표의 비전&전략, 사업의 진척상황 등)는 향후 프로젝트 진행시 참여의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 주주가 되신 분들은 기업의 서포터가 되어 기업의 후속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주주방이 기업을 홍보하는 데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주주방은 기업의 '제2의 홈페이지'가 될 수 있습니다!
대표자명 | 이호준 |
임직원수 | 11명 |
법인설립일 | 20160804 |
주소 |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 1416번길 14 2층 201호 |
연락처 | 031-858-3292 |
이메일 | jeilkipoeng@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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