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공제 혜택은 소득의 유형(근로소득, 사업소득), 공제 항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자는 이자소득세(15.4%) 원천징수 후 지급됩니다.
· 2023년 1월 1일자 소득세법 개정으로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이 조정되었습니다.
투자핵심노트
갖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가구싶다」
가구 구독서비스 기업 ㈜에브라임인터내셔널은 통원목 우드슬랩 가구 제작 전문회사로, 최고 품질의 원목을 직수입하여 직접 제작하고 판매하는 「창성가구」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 「창성가구」라는 개인사업자로 출발하여 만화카페 놀숲 전 매장 가구 공급(현재까지 진행 중)을 시작으로 2019년 9월 법인 전환 후 네이버, 카카오, 롯데면세점 등 국내 유수 기업과 서울대, 고려대, 서울시립대, 세종시 정부청사, 인천국제공항 등 공공기관과 일반 가정에 수만 건의 우드슬랩 제품을 공급해 왔습니다. 창성가구의 우드슬랩은 스타벅스 테이블로도 유명한 뉴송 우드슬랩 원목테이블로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자란 소나무를 상판재로 사용해 강도가 높고 특히 모든 원목테이블은 스타벅스와 동일한 60mm 두께 원목을 사용해 동일한 볼륨감, 질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두께, 폭, 건조 등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품질을 자랑하며 각종 프랜차이즈 업체와 대기업, 학교 및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드슬랩은 고가의 제품으로 이용에 장벽이 높았지만 구독서비스 플랫폼 「가구싶다」를 통해 매월 일정한 금액으로 고급스러운 우드슬랩 제품들을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장소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10여년간 비즈니스 모델 중에서 가장 주목받았던 모델은 ‘공유경제’였습니다. 이미 생산된 제품을 여럿이 함께 사용하는 의미의 공유경제는 우버, 에어비앤비 등 공유 플랫폼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였지만, 지금은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와 숙박 공유플랫폼 ‘에어비앤비’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 스트링,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의 발달로 모든 장비와 서비스 사용량 측정이 가능하게 되면서 ‘정기 구독경제’가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동영상과 음원서비스로 시작된 구독경제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고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구독서비스로 확장되면서 식재료와 생필품, 청소 및 빨래, 자동차, 가구, 가전제품 등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MZ세대들이 저성장 경제와 고용 불안을 경험하면서 소유 보다는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고 또한 ‘경험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구독 경제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구독서비스는 소비자에게 편의성과 폭넓은 선택권, 비용절감이라는 혜택을 줄 수 있고, 기업 입장에서는 매주, 매월, 매년 등 일정 주기로 수익이 발생하는 안정적인 수익 모델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 구독서비스가 채택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브라임인터내셔널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가구를 원하는 기간만큼 ‘구독’하여 ‘경험’해볼 수 있는 가구 구독 서비스(「가구싶다」)를 2022년 9월 국내 최초로 도입하였습니다. 가구 구입에는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가구 선택은 어려운 일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으며 특히 구입하고 나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오랫동안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이사가 잦고 거주 공간이 좁은 1인 가구는 가구의 크기와 가격 외에도 이동의 편의성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가구를 좋아하는 지, 현재의 우리집에 어울리는 가구는 어떤 것인지’를 구매하지 않고, 관리비용과 처분 걱정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바로 「가구싶다」가 탄생한 배경입니다.
구독 플랫폼 「가구싶다」는 특허 출원한 ‘가구 재가공 기술’로 원목을 최대 수명까지 재가공, 재사용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한 서비스 모델입니다. (‘가구싶다’ 상표등록/등록번호: 제40-1842300호) 및 가구 구독 모델 BM 특허 등록/등록번호 10-2022-0021612).
가구 구독서비스 「가구싶다」는 ‘갖고 싶은 가구를 쉽게’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가구싶다」 구독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원하는 가구를 부담없이 월 단위로 나누어 지불하고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한 ‘가벼운 가구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독 품목은 에브라임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창성가구의 명품 우드슬랩 테이블, 우드슬랩 벤치, 의자, 100% 핸드메이드 원목 도마 등이며 쇼파, 침대, 서랍장 및 주방칼, 침구류, 꽃·식물, 그림 등이 추가 라인업으로 확장될 예정입니다.
「가구싶다」의 수익모델은❶ 고객이 구독 중 구매로 전환하는 경우 바로 수익이 실현됩니다. ❷ 최소 구독기간인 6개월간의 구독비용으로 왕복배송비와 재가공비, 소액의 제품비용 수익이 납니다.❸ 6개월에 한번씩 교환을 할 경우에도 18개월이 지나면 완전수익 상태가 되고 이후부터 계속적으로 추가 수익이 발생합니다(원목 1개의 최대 수익 가능 금액은 35,400,000원). 어떻게 수익이 나는걸까요? 가구 구독모델 수익성의 비밀은 바로 “95%의 잔존가치”를 가능하게 하는 재가공 기술입니다(특허 출원). 재가공 기술은 중고제품을 단순 수리하고 점검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상품’으로 새로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원목은 시간이 지날수록 효용이 떨어지고 고장률이 올라가는 전자제품이나 공산품과는 달리 재가공 기술을 통해 95% 이상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가공 기술로 기존 제품을 새 상품으로 제작 시 매번 0.2∼0.3mm 정도의 두께만 줄어들기 때문에 가공 전 대비 무려 95% 이상의 두께가 보존됩니다. 이를 통해 우드슬랩으로 80∼120회 재가공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이후에도 버려지지 않고 선반, 도마재로 사용됩니다. 상품의 잔존가치를 최대 95% 이상 유지하게 함으로써 원목의 수명을 연장하여 동일 상품 최장 50년간 수익창출이 가능하게 됩니다.
가구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❶ 고가의 원목가구를 구매가격의 3%도 안되는 비용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❷ 구매&관리 부담 없이 환경에 따라 원하는 가구로 쉽게 바꿀 수 있으며 ❸ 특히 위생 관리가 필요한 도마를 주기적으로 새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또한 ❹ 기존 가구 처분문제가 해결되어 환경 보호도 가능합니다. 또한 기업은 ❺ 구독을 통한 고객과의 장기적 관계 형성 ❻ 다수의 고객관계 구축으로 비즈니스의 영역 확장 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2년 9월 서비스 오픈 직후 마케팅 활동 없이도 B2C 부문에서 「가구싶다」 구독이 꾸준히 증가하였고(’23년 12월 기준 104명), 올 3월부터 ‘사용자 획득 우선 전략’ 채택으로 구독 메인 품목을 구독자 유치가 비교적 쉬운 도마로 바꾸면서 구독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효과로 구독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24년 8월 기준, 458명 → 2023년 기준 440% 증가) 매출 비중도 B2B를 앞서기 시작하였습니다. 음식업체 대상의 식품 위생 마케팅 영업이 본격화되면 도마의 B2B 매출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가구 납품 및 구독은 B2B 부문에서 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3년도에 마포 GLAD 호텔, 프랑스 브랜드 조지앙로르 플래그쉽 스파 한남, SFG 신화푸드그룹의 긴자 오마카세 청담스퀘어점 블루, 배우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KOY의 오프라인 매장(현대백화점 판교점/미아점), 강남의 어학원, 경희대 신관 카페, 인천 대형 카페(800평 규모) 외 다수와 가구 구독 및 구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에는 세인트라운지 서울(청담점), 경희대 중앙도서관, 롯데시티 호텔 로비 및 비즈니스룸 등에 가구 공급 및 가구 공급 및 구독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경동대학교 학생도서관, 홍천 한옥카페(인테리어 포함), 바이러닉 청담, 인생홀딩스 주택가구 등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확장성이 큰 기업과 공공기관과의 제작 납품 및 구독 계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교적 부피가 큰 테이블과 의자는 낮은 초기 비용(일시 구매 대비 1/50 가격), 최고의 인테리어 효과(고급가구 사용), 자산관리(감가 상각 계산 등)의 효율화, 구독 금액의 비용 처리(절세 효과) 등의 장점으로 B2B 시장에서 니즈가 높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2024년 매출은 약 32억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2023년도 매출 9.4억의 330%를 넘는 규모이며, 온·오프라인 마케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도부터는 1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에브라임인터내셔널은 「가구싶다」의 구독 품목 다양화와 함께 주문-제조-유통&관리-재가공 전 과정을 자동화·디지털화하여 대량 주문에 따른 대량 생산이 가능하도록 고도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제조과정과 시설 스마트화를 위해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팀과 함께 ‘목공작업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제조 공정과 구축시스템의 스마트화 수준 평가를 통해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서’를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에도 선정되어 고가의 장비인 CNC + MES 프로그램을 정부지원금으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B2B 대상 영업 시에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조달청/나라장터 등 B2G 영업에서도 이점이 큰 ‘공장 등록’을 마친 점은 올해의 큰 성과 중 하나입니다. 2024년 하반기부터는 가구, 도마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독자 확보가 더 쉬운 도마에서 ‘이용자수 최대화’를 목표로 주요 고객층인 40대 여성을 타깃으로한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SNS 광고, 유튜브(가구싶다 TV)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요리·살림·캠핑 분야에서 활동하는 10명의 인플루언서를 앰버서더로 섭외하여 직접 제품을 사용하며 홍보하고 이를 통한 구독 계약 시 수익을 분배하는 제휴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2B 부문에서는 ‘위생’이 가장 중요하고 도마를 필수품으로 사용하는 음식업체를 대상으로 구독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텔 및 일식 식당 등에 적합한 대형 편백도마를 출시하였으며, 「가구싶다」 도마 구독을 하고 있는 영업장에 ‘도마관리 인증’ 마크를 달아주고, 배달 앱과 제휴하여 주방 위생 관리가 되고 있는 매장임을 인증해줌으로써 매출 증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 수제 원목 가구 및 소품 브랜드(‘로그도그’), 피크닉·캠핑 아웃오더 가구(‘로그아웃도어’) 등의 출시와 더불어 구독 가능 가구의 종류와 크기도 계속 다양하게 구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2025년부터 가구, 도마, 칼 부문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3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KOTRA 주관 한국우수상품전에 참가하여 한국의 프리미엄 도마를 선보이는 기회를 가진데 이어 올 10월에도 후쿠오카 박람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도마제품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가구 구독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선진국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브라임인터내셔널은 단순 제조와 유통업이 아닌 IT 기반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계속 연구·발전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자연어 질문을 통해 고객의 예산, 성향, 가구의 종류, 가구의 크기 등을 탐색하고 고객 행동패턴 유형을 분석하여 필요한 가구의 종류와 색상 등을 제안하는 AI 솔루션도 개발 중에 있으며, iOT 칩셋을 가구에 탑재하여 도난방지, 위치변경도 막고 굿소프트 데이터프로그램을 통해 제품기반, 고객기반 데이터를 추출하고 누적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공하는 기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가구 시장의 패러다임은 ‘오래 사용하는 것’에서 ‘사용하는 동안 제대로 쓰는 것’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에브라임인터내셔널은 구독서비스 「가구싶다」를 통해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항상 새로운 가구를 ‘경험’할 수 있는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비전 및 목표
비전
우리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리빙 구독 서비스 [가구싶다]는 편리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지향합니다.
목표
가구 문화 혁신을 통한 리빙테크 선두 기업
조직구성
조직도
경영진 소개
사업 분야
가구 제조 + 리빙 구독플랫폼 운영
가구 제조&공급
제조 품목
- 가구 : 테이블, 의자 등
- 생활용품 : 도마(메인 제품), 칼(준비중)
쇼룸 운영/ 온라인몰 운영
리빙 구독서비스
구독서비스 플랫폼 「가구싶다」 운영
- 고가의 북미산 원목 가구 등을 부담없이 매월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는 ‘구독서비스’
- 구독 품목: 가구, 도마, 칼(준비중)
↳ * 주력 분야
↳ * 주력 분야
사업소개
1. 가구 구독서비스 플랫폼 -「가구싶다」
사업 배경
① 구독경제 성장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정기구독경제
- 클라우드, 스트리밍, 사물인터넷(IoT) 등 기술의 발달로 모든 장비와 서비스 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게 되어 정기구독경제가 발전
소유경제 (상품경제)
· 소비자가 소유권을 가짐
· 산 만큼 기업에게 돈을 지불
공유경제
· 소비자가 일정기간 점유권을 가짐
· 쓴 만큼 주인에게 돈을 지불
정기구독경제
· 소비자가 멤버십(회원권)을 가짐
· 쓴 만큼 기업에게 돈을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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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형
정기 배송형
렌탈형
장소와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음
예) 넷플릭스
원하는 날 배송을 받을 수 있음
예) 신문, 면도날, 칫솔, 영양제, 애견간식, 생수 등 생필품 중심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 후 반납
예) 비교적 고가의 제품으로 자동차, 전자제품, 명품 가방 및 의류
구독시장 100조의 시대
- 구독경제 시장 규모는 2016년 25조9000억원에서 2020년 40조1000억원으로 54.8% 성장하였고, 2025년에는 무려 100조원대 성장 정망 (주니퍼 리서치)
정기 배송형 구독 품목 확대
-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 발달에 힘입어 구독 경제의 범위가 확대
-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구독 비즈니스가 확장되면서 빨래, 청소, 자동차 등 과거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에서 구독서비스가 시도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될 전망
- 특히 과거 오프라인 정기배송에서 온라인을 통해 모든 영역으로 확장
* 정기구독 서비스 품목 (예시)
* 국내 대기업도 구독서비스 분야 진출 → 구독서비스 대중화 기대
② 소비 개념의 변화: ‘소유’ 보다는 ‘경험’ 선호
저성장 경제와 높은 실업률, 고용 불안 등을 경험하는 동안 소유의 개념이 약해지면서 정액제를 통해 사용한 만큼 지출하는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짐
주요 소비층의 소비 욕구와 가치관의 변화
- 소유 보다는 얼마나 더 많은 경험을 했는가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
물건을 소비하는 방식이 소유(Ownership)에서 가입(Membership)으로 바뀌고 있음
- 한번 구독해서 필요한 것을 ‘경험’하기 시작하면 소유하던 때로 돌아가기 쉽지 않음
③ 가구 분야에서도 혁신 필요
가구 구매시 초기비용의 부담, 관리 및 폐기 문제 등을 구독서비스로 해결
제작-구매(구독)-후속관리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통한 차별화
리빙 구독서비스 개요 -「가구 싶다」
가구와 도마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리빙구독서비스
정기구독 형태로 매달 정기 결제
1개월 단위로 언제든지 연장, 반납, 구매, 변경 등의 선택 가능
6개월 이상 구독 시 회수비용(20만원) 면제
취소시 위약금 없이 즉시 반납 가능
구독기간 중 구매로 전환 가능(구독기간 동안 지불한 금액 차감)
제품 변경 요청시 수종이나 길이 등 모두 변경 가능
☞ '가구싶다' 상표등록 및 가구 구독 모델 BM 특허 등록
[기업]
원목을 최대 수명까지 재가공, 재사용하여 수익성을 극대화 - 원목 재가공 가능 횟수: 50~120회 - 평균 유지 기간: 48개월 - 수익대비 고객 획득비용: 6% - 1개의 원목 최대 수익 가능액 : 35,400,000원
[소비자]
비싼 가격과 관리에 대한 부담 문제 해결
누구나 언제든지 원하는 시기, 원하는 장소에서 편안하게 가구를 구독/사용
트렌드에 맞는 가구를 구독서비스로 이용 → ‘경제적 이익’ + ‘새로운 경험’
* 가구 구독서비스 성공의 핵심은 가구를 최대 수명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가구 관리 가공 기술’임
※ 「가구싶다」 이용 방법
(구독 신청/결제)
① 상품 선택 > ② 장바구니 담기 > ③ 주문자 정보 및 구독 상담시간 입력 > ④ 전체 동의 후 구독신청
* 구독 신청 후 해피콜이 진행, 상담 이후 구독 서비스 신청 완료
(구독 종료 후 반납)
1개월 단위로 연장, 반납, 구매, 변경 등의 선택 가능
* 6개월 이상 구독시 회수비용(20만원)이 면제
(결제방식)
정기구독 형태로, 매달 정기결제
(구독 종료 후 회수)
구독 종료 후 회수 비용(20만원)/ 6개월 이상 구독 시 회수비(20만원) 면제
* 마이페이지 > 1:1문의 또는 고객센터로 전화 > 가구싶다 직원이 방문 후 회수
프로세스
❶주문 ❷제조 ❸유통&관리 ❹재가공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디지털화하여 폭발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설계
① 주문 과정
② 제조 과정
③ 유통&관리
④ 재가공
특허 출원한 가구관리 가공기술로 원목을 최대 수명까지 재가공하여 수익성 극대화
가구관리 가공 기술
중고 제품 재사용이 아니라 ‘새상품’으로 새로 만들어내는 기술
① 새로 제작시 매번 0.2-0.3mm의 두께가 줄어들어 가공 전 대비 95% 이상의 두께가 보존
② 이 방법에 의해 우드슬랩으로 80-120회 재가공하여 사용 가능, 이후에도 버려지지 않고 선반, 도마재로 사용
정기료 : 2인용 월 29,000원 /4인용 월 39,000원/6인용 월 59,000원/ 8인용 월 79,000원 * 오크, 월넛, 몽키포드 등 수종 다수 (총 30여 종)
BENCH
구매가 : 1,000,000원∼1,500,000원
정기료 : 2인 벤치 월 20,000원, 3인 벤치 월 30,000원
CHAIR
정기료 : 월 5,000원∼8,000원
※ 사이드체어, 암체어, 원목, 철제(형태 및 소재에 따라 종류 다양)
KITCHEN - 도마
북미산 통월넛 평도마, 라이브엣지 통원목 도마 등 일반 제품부터 나무 엔드그레인, 8각도마, 체크패턴, 베이킹전문가용 스텐각인 등 프리미엄 도마 라인(최고급·전문가용)을 추가
북미산 통월넛 평도마
구매가 : 45,000원 ∼ 95,000원
구독료 : 6개월 단위 교체 - 월 6,400원 * 小 기준, 수종과 크기별로 다양
라이브엣지 통원목 나무도마
구매가 : 45,000원
구독료 : 6개월 단위 교체 - 월 6,400원 * 小 기준, 수종과 크기별로 다양
올리비아(OLIVIA)_이탈리아산 올리브 통원목 트레이, 도마
구매가 : 95,000원
구독료 : 6개월 단위 교체 - 월 7,900원 * 小 기준, 수종과 크기별로 다양
북미산 하드우드 엔드그레인 나무도마 (프리미엄 도마 라인)
구매가 : 114,000원
구독료 : 6개월 단위 교체 - 월 15,500원 * 小 기준, 수종과 크기별로 다양 * MBC 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에서 실제 전현무가 사용 중
소파, 침대, 서랍장, 책장 진열장(추가 예정)
1인용/ 2인용/ 3인용 * 크기 및 형태에 따라 금액 상이
* 원목형태 프레임 크기에 따라 제품/금액 상이, 침대 업체 주식회사 스왈로와 협업 예정
* 1단, 2단, 3단 원목 서랍장 제작 후 구독 서비스 진행 예정
* 5단 책장 및 진열장 제품으로 최근 위스키장 등으로 홍보가 되어 수요가 높아짐
칼, 침구, 꽃, 그림 (추가예정)
주방용 칼 - 마모에 의해 관리가 필요한 칼을 갈아주고 살균 소독해서 새로 보내주는 구독 서비스
침구류 - 계절별 관리와 보관에 어려움을 겪는 이불, 베개 구독 서비스
꽃,식물 - 가정 및 매장 인테리어에 맞게 꽃과 식물 정기 배송
그림 - 부담되는 구매 대신 정기 구독
수익모델
① 수익성의 핵심
원목은 전자제품이나 공산품처럼 사용하면서 효용이 떨어지고 제품의 고장률이 올라가는 제품과는 완전히 다름
특허출원 중인 ‘가구관리 가공 기술’을 통해 95% 이상의 두께가 보존 - 가구: 50회 재가공/사용 가능 - 도마: 30회 재가공/사용 가능
② 수익모델
매주, 매월, 매년 일정 주기로 수익이 계속 발생하는 안정적인 수익모델
매주, 매월, 매년 일정 주기로 수익이 계속 발생하는 안정적인 수익모델
③ 수익 시뮬레이션
a. 원목(6인용 테이블) 제품 기준
b. 도마(월넛 평도마 1,000개) 기준
도마 구독 최소기간인 6개월만 사용해도 제품의 제작 및 재가공 왕복 배송비용에서 모두 수익실현 가능
제품은 재가공을 통해 최대 30회까지 새제품으로 사용 가능
현재까지 12개월간 서비스를 유지하는 비율이 95% 이상이며, 장기/ 대량 사용의 경우 도마 수익률은 가파르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됨 → 고객 확보 및 사용자수 증가에 가장 유리한 방법
※ 소비자 측면에서의 가구 구독서비스 효과(구매VS구독)
구매 가격의 3% 미만의 적은 비용으로 값비싼 가구 이용
구매할 경우 발생하는 문제 해결 ①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제품 손상 ② 관리에 따른 추가비용 발생 ③ 판매 등 처리의 어려움(감가상각, 배송 등)
도마 구독시 장점 ① 주기적인 도마 교체로 위생적 사용 가능 ② 용도에 맞게 다양한 도마 사용 가능(플레이팅 효과까지)
시장 분석
① 타겟 시장
‘소유’에서 ‘이용’을 선호하는 소비유형의 변화에 대응
우드슬랩 가구에 최적화된 기업, 카페, 홈 타겟
환경보호를 고려한 윤리적 소비층 타겟
① 기업
직원 복지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내 카페 or 휴게공간 조성 수요 증가
회의 테이블 등 업무 공간에 적합한 우드슬랩 선호
구독 금액을 비용으로 처리, 감가 상각 등 자산관리 업무 부담 해결
② 카페
공급과잉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카페 창업이 증가하고 있음
카페의 특성상 원목 가구에 대한 수요가 크며, 특히 우드슬랩은 카페에 최적화된 가구임
③ 가정
홈카페 트렌드와 힐링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로 우드슬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기에는 부담을 느낌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플레이팅 도마’를 선호하지만, 정기적인 관리(교체)에 어려움을 느낌
④ 음식업체(프랜차이즈 포함)
위생이 가장 중요한 도마의 교체 등 관리 필요
위생 업체 인증 시 매출 상승의 효과
② 시장규모(B2B, B2C)
전체시장(TAM-Total Available Market) - 10조 3,800억
a. 가구
b. 도마
유효시장(SAM-Serviceable Available Market)
수익시장(SOM-Serviceable Obtainable Market)
③ 해외 가구 구독시장 동향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세계 선진국에서 가구구독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
- 일본의 「subsclife」 - 75억 엔(약 727억 원) 투자 유치
- 미국의 「Feather」 4600만달러(약620억원) 투자 유치,「Casaone」 1600만달러(약 215억원) 투자 유치
마케팅
① 전략
타켓시장, 시장규모, 시간의 흐름, 성장 수준에 따라 입체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실행
시장 세그먼트와 타켓에 따른 차별화된 마케팅 믹스 필요
국내와 해외의 정서를 반영하여 현지화된 마케팅 필요
온/오프라인, 초기/중장기 단계 자연스러운 컨버젼(모델이나 사양 변경) 필요
② 온/오프라인 마케팅 플랜(향후 6개월)
향후 6개월간 사용자수 2,000명(현재 대비 10배) 모집 목표
③ 초기 마케팅 전략
사용자 획득 우선 전략 채택
가구보다 구독 유치가 비교적 쉬운 도마를 통해 우선 사용자 수를 확보하는데 집중
이후 기존 구독자(사용자)를 대상으로 가구 및 리빙제품으로 사용제품군 확장하여 매출 확대
사용자 확보 및 이용 증대 전략
사용자 확보 및 이용 증대 전략
기업이 초기에 사용자를 모으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사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그 후 이용자들의 충성도와 활발한 이용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는 전략
우버, 넷플릭스, 에어비엔비 등이 활용한 스타트업의 가장 대표적인 마케팅 전략임
B2B 대상 마케팅
❶ 대 상
‘위생’이 가장 중요하고 도마를 필수품으로 사용하는 음식업체를 대상으로 구독자 확보
특히, 호텔 및 일식 식당 등을 타겟으로 플레이팅용과 요리용으로 구분하여 도마 구독 서비스 제공
❷ 실 행 식품 위생 마케팅 실시 → 도마 관리의 중요성을 캠페인 방식으로 홍보
가구싶다 도마 구독을 하고 있는 영업장에 ‘도마관리 인증 마크’를 달아주고
배달 앱과 제휴하여 주방 위생 관리가 되고 있는 매장임을 인증하여 매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함
(*실제 도마 구독 중인 음식점의 도마관리 인증마크 부착 사진임)
업소용 대형 편백도마 출시
진행 일정
※ 현재 메리어트호텔 동대문과 구독 계약 협의 중
B2C 대상 마케팅
❶ 대 상 : 40대 여성을 주요 타깃/ 기념일 선물로 도마, 경제적 소비문화 강조
❷ 실 행 : SNS 홍보, 제휴 마케팅
SNS 직접 광고: 광고 영상 제작
제휴 마케팅
요리, 살림, 캠핑 분야에서 활동하는 10명의 인플루언서를 앰버서더로 섭외하여 직접 제품을 사용하며 홍보하고
이를 통한 구독 계약 시 수익 분배
경쟁사 분석
※ 경쟁력
❶ 구매-제작-관리 전 과정의 디지털화에 의한 구독&관리
❷ 직접 원목 수입+ 직접 제조 가공→ 제작 노하우 보유
❸ 구독서비스 수익성의 핵심인 가구재가공 기술 보유
❹ 제조+유통+ IT 지식과 경험으로 시장 지배 가능성 높음
사업성과
① 「가구싶다」 이용 현황
평균 이용 금액 138,000원
월간 결제 금액 5.9억
유지율 96%
6,500원~30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사용자수가 B2C, B2B 넓게 분포중
평균 유지 기간(36개월)을 생각할 때에 현재의 매출 1,640만원은 5.9억에 달하는 매출 성과를 거둔 것과 같음
등록고객 480명 중 구독 해지 인원은 22명으로 96%의 높은 유지율을 기록
매출 추이
구독자수 증가 추이
사용자 획득 우선 전략에 따라 구독 메인 품목을 도마로 바꾸면서 구독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구독 진입장벽이 낮아짐) ※ 4차 크라우드펀딩(2023년 11월) 이후 8개월간 구독자수가 약 440% 증가
매출 월별 증가 추이
사용자 획득 우선 전략에 따라 구독 메인 품목을 도마로 바꾸고 SNS 광고를 본격적으로 함에 따라 ’24.3월 이후부터 B2C 구독자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매출도 증가하고 있음
음식업체 대상의 식품 위생 마케팅 영업이 본격화되면 B2B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 B2B 대상의 마케팅 포인트(구독서비스의 장점 부각)
② B2B 포트폴리오
확장성이 큰 기업(프랜차이즈 본사 포함) 및 공공기관과의 제품 제작 납품 및 구독 계약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
B2B상업공간, 카페, 기업의 휴게실 등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롯데시티호텔 등에 가구 제작 및 납품
파트너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를 통한 가구 제작 및 납품 (진행 중)
한남동 조지앙로르의 플래그쉽 스파, SFG 신화푸드그룹의 프리미엄 오마카세 매장, 배우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KOY 입점 백화점(판교점, 미아점) 테이블 등 제작
❶
조지앙로르 플래그쉽 스파 한남
프랑스 브랜드 조지앙로르의 플래그쉽 스토어. 한남동 내 단일 규모 최대 스파 문, 베드, 장식장, 디스플레이장 등 모든 가구와 목재 소품을 제작
❷
긴자 오마카세 청담스퀘어점 블루
SFG 신화푸드그룹의 프리미엄 오마카세 매장 긴자의 입구 카운터와 오마카세 다이닝 테이블, 벽면 우드슬랩 오브제를 모두 제작
❸
고현정 화장품 KOY 백화점 매장
배우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KOY의 오프라인 매장(현대백화점 판교점, 미아점)의 테이블과 화장품 트레이 제작(2023. 8월/10월)
프렌차이즈 대형카페, 대기업 휴게공간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까지 포함하여 제작 가구 판매 (추가 사업 확장)
B2G공공기관 및 국공립 학교
B2C식탁, 책상, 홈카페 용도로 구독
* 가구싶다 구독 리뷰
제조 시설 스마트화
제조과정과 시설 스마트화를 통해 B2B 영업 시 신뢰도 제고 및 생산량 증가에 대응
①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기술 확산 사업 진행
목공작업 스마트 세이프티 기술 개발을 통해 생산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대 기계공학부 안성훈 교수팀과 함께 연구 진행 중
② 고가의 장비인 CNC + MES프로그램 설치(정부지원금)
③ 스마트공장 수준 확인서 및 제조시설 공장 등록
제조 공정과 구축시스템의 스마트화 수준평가를 받고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5개년 계획도 수립
B2B 영업 시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조달청/나라장터 등 B2G에서의 이점이 있는 공장등록 완료
해외 공장 MOU 체결
대량생산과 제조 원가 절감을 위해 라오스 최대 원목기업 LANXANG HARDWOOD와 해외파트너십 계약 체결
’24년 3분기부터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샘플 제작 완료
제품 개발
① 프리미엄 도마 라인 추가
엔드그레인, 8각도마, 체크패턴, 베이킹전문가용 스텐 각인 등 프리미엄 도마라인을 추가
업소용 대형 편백도마, 플레이팅용 도마 출시
② 수제가구 디자인 연구 개발 중
우드슬랩 외의 수제방식으로 만드는 다양한 가구 개발 중
구독서비스 고도화
① 제조업+IT 융합을 통한 리빙테크 기업으로 확장
구독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통해 단순 ‘제조업’을 넘어서 ‘리빙테크 기업’으로 성장 계획
제조, 유통, 고객에 대한 모든 정보를 데이터화 - 제품 하나하나의 히스토리가 모두 데이터화되어 한 제품의 최대 활용에도 도움을 주고 사용 고객별로 정리하여 서비스 사용에 대해 분석도 가능 - 수납과 신용조회 등의 기능을 통한 안정장치의 역할도 수행 * GOOD SOFT사의 ‘EASY 렌탈’ 프로그램(ERP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음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세라젬 등 국내 대규모 렌탈 및 구독서비스 기업 등에서 사용)
② 분야 추가 확장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 ‘가구싶다’의 제품을 구독하고 있는 곳에서 매출이 발생할 경우 수익을 쉐어하는 어필리에이트 시스템 구축을 계획 중
카테고리 확장 - 가구에서 리빙/키친 제품으로 확장 (예) 지속 관리가 필요한 도마와 칼을 함께 구독하거나 소파와 함께 쿠션을, 침대와 함께 침구를 구독할 수 있도록 보완제를 늘려나갈 계획
2. 가구 제작 및 판매(창성가구)
가구 제작
최고 품질의 원목을 직수입하여 가구를 직접 제작
우드슬랩 대표 브랜드, 「창성가구」도 함께 운영
① 원목 유통(직수입)
수입원목 도소매는 소수의 기업이 가능
창성가구는 라오스 티크나무의 한국 내 유통권 확보
목재 유통 부문은 회사 내 매출에 크게 기여
② 가구 제작(창성가구)
창성가구는 각종 프렌차이즈와 협력하여 카페, 매장용 가구를 전문으로 제작 - 약 3,000여 개의 다양한 제품을 제작·납품
「가구싶다」 구독서비스 대상 제품 제작 ※ 제품은 ‘구독서비스 - 제품 구성’ 참조
온·오프라인 판매
경쟁력
① “제조업+IT 융합”을 통한 리빙테크 기업으로 성장 중
국내 최초의 가구 분야 구독서비스 기업(가구 구독모델 BM 특허)
상품의 잔존가치를 최대 95% 이상 유지하는 혁신적인 가구관리 가공 기술 보유(특허 출원)
주문-제조-유통/관리 전 과정 디지털화로 폭발적 성장이 가능
제조 시설 스마트화로 생산의 안전성과 효율성 극대화(서울대 교수팀과 연구 진행 완료)
iOT 기술을 활용한 디바이스 개발 예정
AI 고객 맞춤형 가구 제안 서비스 기획 중
가구와 IT 융합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 보유 - 온라인 쇼핑몰 1세대, IT 대기업 출신, 15년 경력의 가구 디자이너, 마케터·물류유통·R&D 분야의 핵심 인력들로 구성
② 직접 제조·공급(서비스)
좋은 원목을 직수입하여 직접 제작
- 직접 제작한 고품질의 제품을 판매 또는 구독방식으로 공급+가구재가공 기술 → 수익률 높음
- 타 가구구독서비스 업체의 경우, 기성 제품을 제조업체로부터 공급받거나 수입하여 구독서비스 방식으로 공급 → 기존 이커머스와 다르지 않으며, 자체 수익률이 낮음
• 「가구싶다」 구독 - 마포 GLAD 호텔 내(월 구독 200만원- 매출 환산 시 약 5,000만원)
• 한남동 조지앙로르 럭셔리 스파 계약 완료
• 강남역 우리 에듀케이션 캐나다 어학원 계약 완료
• 강남역 카페희다 전체 가구 계약 완료
• 충남 공주 신관초등학교 계약 완료 • 경희대학교 신관 카페 계약 완료 • 인천문학정보고등학교 계약 완료 • 원주 상지여중 외 다수 계약 완료
서비스
• 가구싶다- 가구 구독서비스 오픈(’22.9)
R&D (또는 기술)
• 가구 구독 모델 BM 특허 등록 완료(’22.7) • 가구싶다 상표권 등록 완료(’22.3) • 로그랩 상표권 등록 완료(’22.8) • 벤처기업 등록(’22.5)- 혁신성장유형 • 정부지원사업-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 선정 • 가구 재가공 관련 특허 출원(’22.9) • 나무젓가락 업사이클링 특허 출원(’22.9)
•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서울시 구로구) • 유튜브 채널 가구싶다 TV 운영 중(구독자 8,000명) • 유튜브 채널 마시다 TV 운영 중(구독자 600명) • Welcome to TIPS 장려상 수상 • 한국예탁원 주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 콘서트 참여 - 발표자 중 투자사로부터 가장 많은 에프터 신청 받음
② 3차∼4차 크라우드펀딩
구분
3차 펀딩 (’23.4)
4차 펀딩 오픈(’23.11.3) 이후 성과
B2C 계약
• 「가구싶다」 구독 100건, 월 700만원 가량 구독 계약 유지 중
• 창성가구 일반 판매 월 평균 5,000만원∼7,000만원 성과
• 〔로그랩〕 프리미엄 도마 및 수제 원목가구 월 500만원∼1,000만원 성과
• 〔로그도그〕 도구 하우스 제품 라인업 3개 추가
• 가구 싶다 구독 278건(6월 기준) 구독 계약 유지 중
B2B 계약
• 고현정 화장품 KOY 매장 가구 및 소품 제작 납품
- (1호점) 판교 현대백화점, (2호점) 미아 현대백화점
• 조지앙로르 플래그쉽스토어 로비 및 룸 가구 일체 제작 납품
• 서울북부고속도로 회의테이블 및 의자 제작 납품
• 서울현대병원 내 카페 가구 일체 제작 납품
• 한국에너지협회 회의실 가구 제작 납품
• 안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테이블 및 의자 제작 납품
• 금오공고, 덕산중 외 다수 계약 완료
• 목탄집, 바비큐보이즈, 그릴마스터즈 등 프리미엄 고기프랜차이즈 도마 구독 중
• 임제(제주) 가구 3,500만원(2월)
• 세인트라운지서울(청담) 가구 4,000만원(3월)
•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3,000만원(5월)
• 스튜디오더무로 사옥 전체인테리어 5,000만원(5월)
• 크레센도에쿼티 사무실 가구 1,500만원(6월)
• 롯데시티 호텔 로비 및 비즈니스룸 가구 800만원 (6월)
※ 현재 진행 중
• 경동대학교 학생도서관 4,500만원
• 홍천 한옥카페 인테리어&가구 5,000만원
• 바이러닉 청담 3,000만원
• 일본 시장 진출 준비 중(10월 후쿠오카 박람회 참가)
• 기타 다수
서비스
• 호텔 전용 도마구독서비스 출시(6월)
• 현재. 요리용 칼 구독서비스 준비 중
(’25년 출시 목표)
R&D (또는 기술)
•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서 획득
•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 선정
• 스마트 세이프티 진행 중(서울대 교수팀과 함께)
• 공장 등록 완료(24.05)
• 스마트 세이프티 with 서울대학교 완료
•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 진행
기타
• 에브라임인터내셔널, 일본 오사카 한국우수상품전시 신제품 소개(기사보기)
• 에브라임인터내셔널·서울대 스마트 세이프티 기술 개발 소개(기사보기)
• 에브라임인터내셔널 스마트공장 수준확인서 획득(기사보기)
• 배우 이기우 〔나의목공일지〕 유튜브 가구싶다 TV 채널 목공시리즈 연재
(1편 영상보기), (2편 영상보기)
• 전현무 〔나혼자산다〕 가구싶다 편백도마 사용 → 도마 문의 증가
(23년 6월 2일 방송영상 보기) (23년 7월 28일 방송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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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귀하의 투자대상인 금융투자상품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에 따른 “증권”에 해당하므로 원본손실의 위험성이 있으며, 청약증거금 등 투자한 자금의 원본을 회수할 수 없음에 따른 손실의 위험이 있음을 이해합니다.
3. 금번에 발행되는 비상장 증권의 발행이 한국거래소의 상장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따라서 증권의 환금성에 큰 제약이 있다는 점과 예상 회수금액에 대한 일부 혹은 전부를 회수할 수 없는 위험이 있음을 이해하며, 본인은 이를 감당할 수 있음을 확인합니다.
4. 귀하는 시장의 상황, 제도의 변경이 있을 수 있으며, 자본시장법 등 관련법규에 근거하여 투자의 한도에 제한이 있는 경우 이를 준수하여야 함을 이해합니다.
5. 자본시장법 제117조의10제7항에 따라 전문투자자(벤처캐피탈 등)에 대한 매도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6개월간 전매가 제한된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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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청약기간 중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으나, 청약기간 종료일 이후에는 청약을 철회할 수 없으며, 최종모집금액이 모집예정금액의 80%에 미달하는 경우 증권발행이 취소된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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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펀딩포유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서의 영업업무를 준수함으로써, 직접 온라인소액투자중개를 하는 증권을 자기의 계산으로 취득하거나, 증권의 발행 또는 그 청약을 주선 또는 대리하는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10. ㈜펀딩포유는 발행인의 요청에 따라 투자자의 자격 등을 합리적이고 명확한 기준에 따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귀하는 위 기준과 조건에 따라 청약거래에 있어 차별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위 사항들은 청약의 주문 거래에 수반되는 위험 및 제도 및 청약의 주문 거래와 관련하여 귀하가 알아야 할 사항을 간략히 서술한 것으로써 귀하의 위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될 수 있는 모든 위험과 중요 사항을 전부 기술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귀하는 ㈜펀딩포유 및 관계법규를 통하여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또한 이 고지서는 청약의 주문 관련 법규 등에 우선하지 못한다는 점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